[앱+]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새 이름, '단식 어플'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7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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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체중감량과 건강을 위한 간헐적 단식을 도와주는 앱
초급부터 상급까지 레벨 선택 가능, 단싱 알림과 체중 추적까지 관리
▲간헐적 단식을 실행을 도와주는 앱, 단식어플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일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다이어트의 욕구가 강한 계절이 왔다. 평소보다 노출이 많아져 미루고 미루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기도 하고 무작정 굶기도 한다.

 

급한 마음에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계획을 잡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식의 급 다이어트는 건강에 큰 해를 입힐 뿐 아니라 요요현상으로 더 곤란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에 몸을 생각하는 건강한 체중 감량 방식으로 인기를 모으는 것이 바로 간헐적 단식이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다가 8시간 식사를 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이는 배고픔이나 식욕을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성취감도 높아 성공에 이르는 확률도 높다.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한 후 이를 소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며,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 과정까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앱+에서 만날 '단식어플'은 단식 타이머와 단식 추적 등의 기능으로 규칙적인 단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앱이다. 간헐적 단식 또한 곧바로 돌입하기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시도하는 것이 좋고, 이런 방법까지 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계획 메뉴는 초급과 중급, 상급으로 나뉘어져 있고 초급을 선택할 경우 하루에 한끼를 건너뛰는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고 원하는 끼니를 고를 수 있다. 또 단식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이 정해지면 위젯으로 시간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또 단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제공해, 견과류와 콩류 등의 고섬유질을 섭취할 것을 권하거나 단백질을 충분히 먹을 것을 권한다. 

 

데이별 단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상단 우측의 물병 아이콘을 누르면 하루 물마시기 권장량을 설정해 동시에 진행 가능하다. 이때 수분량과 목표치도 개별로 설정 가능하다.

 

학습 메뉴에서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소개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고,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부는 동안 다양한 병행 노하우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간헐적 단식이 주목받게 된 데에는 심장병이나 당뇨 같은 만성 질환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지면서다. 규칙적인 습관으로 단식을 병행하면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수월하고 겅간까지 챙길 수 있으니, 후유증이 큰 다이어트나 과도한 운동은 저만치 미뤄두고 자신과의 약속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보자.

 

단식어플은 일단 계획을 세워두면 단식 상태를 확인과 함께 타이머, 체중 추적 등 여러 편리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누구보다 든든한 피스메이커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구글 피트(Google Fit)과 연동되어 데이터까지 관리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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