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KETI와 스마트 기술 분야 교류 협력...SW 융합 인재 양성 탄력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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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양 기관은 스마트 기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제공=선문대학교)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선문대학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선문대 SW융합대학(학장 박정호)에 따르면 지난 12일 양 기관은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공동 기획과 기술 개발 협력, 학생 인턴십 운영, 산업 현장 기술 동향을 반영한 교육 등의 연구 개발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2018년 충청권 최초로 SW중심대학에 선정된 후 디지털 기술 가반의 교육 혁신을 위해 지난해 SW융합대학을 설립하고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과 함께 기업 친화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 기관으로 스마트머신·로봇연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요소인 로봇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선문대 이현 단장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산하) 스마트머신·로봇연구단과의 협약은 기업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연구 과제를 수행과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는 기업 친화적인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양성이란 우리 대학의 목표를 더욱 가깝게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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