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5개월 800시간 집중 교육, AI인재 양성한다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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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 딥 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등 강의 진행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 콘텐츠 등 융합 프로젝트 실습도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 (사진=광주시)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광주시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의 문을 열었다.  

 

지난 5월 21일부터 4주간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통해 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앞으로 5개월간 매일 8시간씩 총 800시간을 집중 이수하는 과정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꿈꾸는 광주는 AI실무인재를 길러낸다는 목표로 전국에서 온 교육생을 위해 60명 규모의 무료 기숙사를 제공하고 통학 교육생에게는 교육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끝장토론, 성과보고회를 통해 성적 우수 교육생에게는 시상금과 연수 등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정규수업 후에는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연구실 박사과정 출신들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엘리스’를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을 병행한다.

 

8월까지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중·고급 과정을 320시간 이수하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특화산업과 공공 분야를 주제로 480시간 동안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실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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