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 5G 연구 개발 관련 무선 통신 테스트 스테이션·무반사 챔버 검증 완료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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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안리쓰코퍼레이션이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스가 안리쓰의 무선 통신 테스트 스테이션 MT8000A와 CATR 무반사 챔버 MA8172A의 검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리쓰에 따르면 안리쓰 솔루션은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5G 모뎀 개발 가속 리소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해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에 대해 초고주파 대역(mmWave)의 빔검증(beam verification)과 빔특성(Beam Character) 테스트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안리쓰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

빔 검증과 빔특성화는 5G mmWave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필수 절차다. 빔검증과 빔특성화를 위한 CATR 챔버를 갖춘 MT8000A의 최적화된 구현은 기존 솔루션보다 전반적인 교정 시간을 감소한다. 또 측정 설정의 복잡성을 크게 감소시킨다. 그 결과 보다 짧은 시간에 더 낮은 연구 개발 비용이 든다.
 
MT8000A는 시그널링과 빔검증, 빔특성화를 통해 RF 측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All-in-one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안리쓰는 새로운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다 빠른 시장 출시에 기여하고 연구 개발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
 
퀄컴 테크놀로지스 엔지니어링의 부사장 안드레 이조토프는 “안리쓰와의 오랜 협력으로 효율적인 빔검증과 빔특성화를 위한 측정 방법 개선으로 이어질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안리쓰와 협력해 5G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자가 5G R&D 제품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안리쓰의 츠토무 토쿠케 부사장은 “우리는 5G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차세대 무선 기술을 실현하는 공통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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