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해 혁신 스타트업과 힘 모은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5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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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10개사 추가한 명단 발표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어떤 도움이 될까 고민
▲ 임팩트 업스 2020 참여 기업 명단 (이미지=SK텔레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이동통신회사가 중심이 되어 혁신적인 기술력의 스타트업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도가 진행중이다.

 

25일 SK텔레콤은 혁신 스타트업들과 5G·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모임인 '임팩트업스'(IMPACTUPS) 2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팩트업스 2기는 1기에 참여했던 회사에 혁신 기술, 사회 문제 해결 능력, 성장 가능성, SK ICT 패밀리사와의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앞서 1기 11개사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면서 사회적가치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임팩트업스 참여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성장의 보폭을 넓힐 수 있도록 ‘언택트 트렌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임팩트업스’ 참여사들의 홍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온라인 투자 설명회 참여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최영일 시사평론가는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시도가 결실을 거둔다면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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