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데스크 · 라인페이 단말기… 글로벌 디자인상 수상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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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굿 디자인 어워드와 2020 iF 디자인 어워드 연이어 수상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네이버 웨일, 라인페이 단말기 등
▲ 네이버의 클로바 데스크 (이미지=네이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국내의 대표적인 검색엔진 네이버가 기술력 뿐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각종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5일에 열린 ‘2020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PRISM Live Studio)’ ▲‘네이버 웨일(Whale)’ ▲ 라인페이 단말기(LINE Pay Terminal)’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와 네이버 웨일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활용 경험에 다양성을 높였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자회사 라인이 개발한 라인 페이 단말기(LINE Pay POS)는 QR코드와 근거리 무선 통신 시스템을 적용한 단말기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성을 제공한 점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 네이버 라인페이 단말기 (이미지=라인 저팬)

 

지난해 10월에 열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19(GOOD DESIGN AWARD)’에서는 ▲‘라인 웍스(LINE WORKS)’ ▲‘라인 페이 단말기(Line Pay Terminal)’ ▲‘클로바 클락(Clova Clock)’ ▲‘클로바 데스크(Clova Desk)’ ▲‘클로바 On(Clova On)’ ▲ID카드 홀더 ‘컴퍼니 ID(COMPANY ID)’ 총 여섯 개 출품작도 수상했다.

 

일본 비즈니스 협업 도구 시장 1위인 ‘라인웍스’는 모바일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의 사용성을 브랜드 이미지로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시계 ‘클로바 클락’은 AI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한 점을, 스마트 디스플레이 ‘클로바 데스크’는 이용자들이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디자인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글로벌 테크 디자인 기업으로서 사용자 경험 설계를 통한 다양한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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