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프 2020' 컨퍼런스 일정 공개…여민수·조수용 18일 발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9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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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10주년, 서비스·플랫폼·비즈니스 파트너·사업 비전 등 다양한 주제 100여 개 세션
온라인으로 진행, 누구나 무료료 참여 가능
▲카카오톡 10주년을 기념하는 ‘if(kakao)2020 컨퍼런스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카카오(Kakao)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if(kakao)2020’ 컨퍼런스의 전체 세션과 세부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if(kakao)2020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마련한 카카오 컨퍼런스로, 올해 ‘if(kakao)2020’은 카카오톡 10주년을 기념하여 기술을 비롯해 서비스·플랫폼·비즈니스 파트너·사업 비전 및 방향성·기업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100여 개의 세션이 마련한다. 

컨퍼런스 첫날인 18일은 여민수, 조수용 대표의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해, 카카오톡의 방향성과 카카오가 보여줄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세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어 CPO(최고상품책임자),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주요 부문장들의 사업 방향성 소개, 사회공헌 재단 카카오임팩트의 새로운 프로젝트 공개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멜론, 이모티콘, 브런치 등의 서비스 세션, 카카오톡 채널, 상담톡, 카카오모먼트 등의 비즈니스 세션과 같은 비기술 분야의 다채로운 세션들도 준비된다.

19일에는 카카오 자회사 CEO들이 각 사를 대표하는 세션이 준비되어 있고,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재팬, 카카오페이, 그라운드X 등 6개의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청사진을 엿볼 수 있다.

개발자 공채와 인턴십을 통해 입사한 크루들의 채용 전형 이야기, 개발자 크루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V-log), 입사 8개월차 개발자 크루의 카카오 생활 경험기, 오피스 곳곳에서 릴레이 인터뷰 형식으로 많은 현직 개발자 크루들을 만나 듣는 리얼 스토리 등을 통해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if(kakao)2020’는 카카오톡의 10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보다 더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의 세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며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지식과 흥미를 얻고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if(kakao)2020는 특히 세션의 종류가 다양해 어떤 세션을 봐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조인 어스(Join us)를 통해 관심사를 선택해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관심사 등록을 마친 등록자들에게는 이모티콘까지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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