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산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부산 브랜드 페스타 2019’ 행사개최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8-09 1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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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 9~11일까지 110개사 참여 지역상품 선보여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부산시와 부산CBS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등 15개 기관·단체 주관 하에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2019 부산 브랜드 페스타’행사가 진행 중이다.

2019 부산브랜드 페스타 개막식은 10시 30분부터 유재수 부산시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정민기 부산CBS본부장,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찬원 부산가구협동조합이사장,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강경태 부산디자인센터원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및 사진촬영 후 전시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며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라는 컨셉으로 부산기업을 살리고 우수한 부산로컬브랜드를 선보이는 쇼핑축제와 함께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했다.

부산 대표기업과 중·소상공인 110개사가 준비한 162개의 부스에서는 가구, 인테리어소품, 문구·팬시류, 식품, 의류, 신발,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였으며,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떡 및 디저트 등과 ‘부산’을 주제로 한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제품인 ‘부산 굿즈’ 등도 선을 보여 부산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대형유통사 엠디(MD)와 40개 지역 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부산기업 판로 확대 및 사업 다각화의 장을 마련되었다.

또한 10개의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9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및 부산시민들에게 부산 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커머스 플랫폼 정보제공을 위한 티몬오픈마켓 입점 설명회도 열리고 있다.

 


이벤트 행사로는 인문학 강연,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사인회, 체험클래스, 댄스공연 등 가족 단위 주말 내방객들에게 부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공인과 평소 지역제품에 대한 정보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식 부산 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전국단위의 대형유통망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경제 주체들이 제품구매에 직접 참여하는 ‘부산 브랜드 알리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경제발전의 디딤돌인 중·소상공인들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만큼 내년에는 더 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강조했다.

행사관람은 무료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등록한 경우, 등록번호 기준으로 현금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행사정보 및 참가기업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 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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