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 알루미늄 하우징의 강력한 SSD 선보여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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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800MB/s 순차읽기와 쓰기 속도를 제공, 알루미늄으로 방수 뿐 아니라 내구성 갖춰
▲아더 월드 컴퓨팅, 엔보이 프로 FX SSD (이미지=OWC)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미국의 맥 전용 주변기기 및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 브랜드, 아더 월드 컴퓨팅(OWC, Other World Computing)은 최대 2,800MB/s 순차읽기와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엔보이 프로 FX(Envoy Pro FX) SSD를 선보였다.

 

엔보이 프로 FX는 방수는 물론 울트라 러기드 케이스에 담겨 내구성을 갖췄으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이 알루미늄 하우징은 SSD IP67급일뿐 아니라 내부 OWC 아우라 메모리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까지 겸한다. 

 

엔보이 프로 FX는 리눅스와 맥OS, 윈도우 컴퓨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와 크롬북스, 서피스 등 다양한 주변 장치와의 호환성도 매우 높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USB-A, USB-C 또는 썬더불드 연결을 모두 허용하며, 썬더볼트 3 호환 장치와 함께 장치를 사용할 경우 최대 2,800MB/s의 순차 읽기와 쓰기 속도로 사용 가능하다. 

 

▲아더 월드 컴퓨팅, 엔보이 프로 FX SSD (이미지=OWC)


아더 월드 컴퓨팅은 자사의 OWC Aura Pro P12 SSD 4TB 버전을 사용해 2,711MB/s의 최대 순차 읽기/쓰기 성능을 달성하기 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2TB Aura Pro P12 SSD로 현재 단위를 최대화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량은 정격 속도보다 약간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엔보이 프로 FX 전원 및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조명이 장착되어 있으며, 바닥에 미끄럼 방지용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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