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아름다운 집콕 생활을 위하여, 하우스앱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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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세계로의 입문을 도와주는 필수앱
감각은 물론 구매 정보와 리모델링 견적까지 도움받을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족을 위한 입문앱 '하우스앱' (이미지 편집=지혜수 기자)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셀프 인테리어족이 등장할만큼, 집안을 취향대로 꾸미는 시대가 왔다. DIY 관련 제품도 그 범위가 넓어졌고 이에 정보와 도움을 주는 관련 TV 프로그램도 수두룩하다. 또 1인 미디어에 힘입어 혼자서 도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등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자신이 머무는 일상의 공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인테리어 자체가 새로운 취미로도 각광받고 있다. 보다 아름다운 집콕 생활을 꿈꾼다면, 이제 '하우스앱'으로 감각을 한단계 높여보자.

 

'하우스앱'은 일상을 아름답게 라는 슬로건으로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정보는 물론 온라인으로 집들이까지 가능한 전문 앱이다. 또 인테리어에 중요한 가구나 배치, 활용 소품 등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일단 인테리어를 바꿔보기로 결심했다면, 하우스앱을 꼼꼼히 정독하는 것을 권한다. 마음과 의욕만 앞서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 경우도 많으니, 섣불리 시작하기보다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 인테리어를 둘러보면서 감각도 키우면서 본인의 취향을 파악해보는 것도 좋다. 

 

투데이스픽 코너에서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매일 소개되어 스타일링의 감각을 높일 수 있다. 마음에 들거나 참고하고 싶다면 스크랩 기능으로 저장해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비포애프터 코너에서는 같은 공간이라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보이는 공간감을 키울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되어있다. 아파트 현관부터 주방, 거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감상하면서 마음에 드는 가구나 소품을 발견했다면 구매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 속에 인기 있는 제품들은 하단에 연관 상품으로 제공되어 자세한 정보를 얻기도 쉽다.

 

하단의 리모델링 메뉴는 공간의 평형과 예산에 맞춰 집안 전체의 리모델링 견적을 내볼 수도 있고, 전문 업체들과 상담까지 가능하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스타일을 골라 좀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비용 등의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집은 규모나 그 상태가 중요하지 않다. 집이라는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낀다면 최상의 장소다. 여기에 작은 소품 하나로 그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면, 그 또한 생활의 센스가 아닐까. 하우스앱을 켜는 순간, 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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