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스마트폰 LG 윙, 인도 출시 ‘언택트’ 마케팅으로 스타트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30 2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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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인도 시장에 본격 출시, 50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제품 소개
▲ LG 윙, 인도 시장에 본격 출시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인도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언택트(Untact)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인도 주요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Flipkart), 아마존(Amazon) 등을 통해 ‘LG 윙’을 출시함과 동시에,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고객들의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것을 고려해 소비자와 비대면 접점 늘리기에 집중하는 '언택트' 마케팅 전략을 내세운다.

 

언택트란 2020년의 대표 키워드로 손꼽히는 트렌드로, 컨택트(Contact)와 'un'이 합쳐져 비대면 접촉을 의미한다. 작년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이 현상은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은 이제 일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LG전자는 인도 유명 인플루언서 50여 명과 함께 ‘새로움을 탐험하세요(Explore the new)’ 캠페인을 통해 직접 체험 후 제품을 소개한다.

 

‘스위블 모드 활용법’, ‘짐벌모션 카메라’ 등 ‘LG 윙’의 특장점을 알려주고 고객이 제품을 직접 만져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장점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다.

 

올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약 1억 4,500만 대에 달하며,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인도 고객들은 영상 콘텐츠 소비도 활발한 편으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만 매달 2억 6,500만 명 이상이 유튜브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LG 윙’은 영상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제품이다. 메인 스크린에는 ‘6.8형 20.5:9 화면비의 노치리스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Notchless OLED FullVision Display)’가 탑재됐다.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에 전면 카메라 영역이 없어 영상을 시청할 때 방해 요소가 전혀 없다.


또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Bar)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스위블 모드(Swivel Mode)’로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 시,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G 윙’만이 가지고 있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짐벌 모션 카메라’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도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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