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산업용 IoT, 글로벌 자동화 시장에 새로운 성장 기회 제공"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8-06 1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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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중심 자동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증대 유도해야 해"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글로벌 자동화 산업이 앞으로도 당분간은 평균 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버티컬들이 모듈식 장비와 디지털 기술로 기존의 플랜트 용량 확장에 주력하는 투자 패턴을 강화함에 따라 실사용자 산업 전반에 디지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가 최근 발표한 '2019 글로벌 산업 자동화 시장 전망 보고서'는 2019년 시장 크기가 2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자동화 시장의 핵심 트렌드와 전망들을 기술해 놓았다. 이 보고서는 프로세스와 하이브리드, 이산(discrete) 자동화 시장의 주요 참여기업들에 대한 시장 구도 분석 내용을 자세히 서술했다. 

 

▲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중심이 변화하면서 자동화 기업들은 현재 센서나 제어 시스템 등 자신들의 기존 제품들에 소프트웨어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들을 보완하는 데 힘쓰고 있다.ⓒPixabay

성장 파트너십 기업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자동화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상된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중심이 변화하면서 자동화 기업들은 현재 센서나 제어 시스템 등 자신들의 기존 제품들에 소프트웨어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들을 보완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진단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박세준 한국 지사장은 "디지털화는 주요 실사용자 산업들간에 대두되는 핵심 주제이다. 데이터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이 디지털화로 나타나는 기회들을 잡기 위해 자동화 기업들은 자신들의 시장 전략들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머슨사가 제너럴 일렉트로닉스사의 인텔리전트 플랫폼 사업부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처럼 주요 자동화 기업들이 디지털 분야 주요 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자동화 기업들이 기존의 하드웨어 시스템과 연계해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툴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신생 기업들과의 제휴 또는 인수하려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게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분석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통합가치 제안과 파트너십 인프라, 이 두 가지의 핵심 요인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고 있으며 50여년 이상 1000여사들의 글로벌 기업, 신생기업, 공공부문, 투자집단을 위한 성장 전략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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