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망경> ‘행복 비타민 워크샵 진행한 최경규 박사’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7-07 23:19: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 좋은 직장 만들기
비타민 명성 자자 광동제약에서 행복제조법 특강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비타500의 고향으로 유명한 광동제약이 지난 1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워크샵을 가졌다. 광동제약은 비타 500의 판매량 55억병을 돌파하며 우리나라 비타민 음료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저력을 가진 회사이다.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우황청심환과 쌍화탕으로 시작된 광동제약은 2016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약회사 중 한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성원 부회장은 최근 직원들의 소통과 행복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어 화제이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보다 더 좋은 직장 만들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이날 소통과 공감을 통한 행복을 주제로 4시간 동안의 워크샵이 이루어졌다. 대상은 생산본부 간부. 초청된 강사는 최근 소통과 행복 전문가로 유명한 행복학교 교장 최경규 박사가 강연을 하였다.

그의 강연은 남다르다. 이론적인 강연이 아니며, 웃다가 마치는 혹은 희망고문의 스타일의 강의는 더욱 아니다. 바로 실천 가능한 행복론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 텔러 강사이다. 

 



그는 120여개의 도시를 출장과 여행을 통해 다녀오며 한국 사람들이 특히 행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행복하기 위하여 우리가 가장 알아야 할 스킬 두 가지를 이날 설명하였다.

첫째 벤치마킹이다. 토목에서 처음 시작된 용어인 이 벤치마킹으로 이미 행복사람들의 장점을 따라 하면 어느새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몇가지 팁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가성비 높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누구나 24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각자 다르게 가치와 결과를 보인다. 그 이유는 바로 얼마나 가성비 높은 행동을 하였는지에 대한 결과라고 말하였다.

강연 4시간 동안,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로 강연장은 개그 콘서트에 온 듯한 묘한 분위기까지 지어내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포스트 잇, 도화지, 색연필 등 재미난 실습이 포함되어 팀웍으로 스스로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4시간의 행복한 시간 이후, 그의 강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다는 강연 담당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행복 강연가 최경규 교장은 경영학 박사로서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인재개발원 부원장 등의 약력을 가지고 있다. UN산하 2019 AIESEC 올해의 행복강사로 선정되어 강연을 하였고, 대기업과 공무원연수원등에서 섭외 1순위로 오를 만큼 열정적인 강의로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강사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