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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주 연속 예매 1위를 기록하며 평일에도 3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해 흥행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1만 여명 이상이 영화 별점에 참여해 9.7점(CGV)이라는 점수를 기록하는가 하며, “한 번 더 보고 싶다”(점점점), “진심 최고였음! 결만 또한 매우 만족! 진짜! 또 보고 싶다!!!!”(이작가), “또 보러 갈 거다. 캣우먼이 너무 멋져서 눈물이 핑 했음”(sla**), 간만에 두 번 본 영화”(bub**)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극찬과 함께 재관람 열풍까지 불어 '다크나이트 신드롬'일 일고 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이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지의 고민 속에서 최강의 적 베인과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크 나이트 신화의 최종편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번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떠난다.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해 앤 해서웨이와 톰 하디, 조셉 고든-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등 최강 배우 조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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