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열혈 무사 ‘김태도’역을 맡고 있는 그가 달콤한 미소 사진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함박웃음을 짓거나 은은한 미소로 남성성이 강한 캐릭터와는 다른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범은 현장에서 남다른 친화력으로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지켜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미소만 봐도 행복하다”, “반달 웃음이 매력적이다”, “완벽한 비주얼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태도와 유정(문근영 분)의 5년만의 재회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MBC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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