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는 26일 낮을 기점으로 점차 풀려 기온이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서울 소방재난본부 여의도수난구조대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21일부터 연일 쇄빙선을 동원해 선착장 주변을 시작으로 얼음 분쇄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난사고 시 구조 선박의 원활한 출입을 위한 수로 확보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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