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 '바른 AI·디지털 생활' 공모전 시상식 개최...청소년 창의력 빛났다
- 엄지영 2025.08.2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LG헬로비전이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전국 청소년(초·중·고)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만화 ...
- 골프존 투비전NX, 새로운 대회 방식 도입으로 스크린골프 라운드 즐거움↑
- 엄지영 2025.08.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2일 투비전NX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토너먼트 및 시즌 대회 방식을 활용, 총상금 5000만 원이 걸린‘GTOUR 프로와 함께하는 64강 토너먼 ...
- AI가 매칭하는 스크린골프 대전…골프존 '2025 배틀 페스타' 5주간 진행
- 엄지영 2025.07.0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AI가 자동으로 매칭한 상대와 스크린골프 대결을 즐기며 배틀포인트에 따라 상금과 다양한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5 배틀 페스타’ 이벤트를 7월 7일부터 8월 ...
- 에코프로그룹 CEO, 온라인 설명회·현장 간담회로 위기 타개 의지 다져…"동심동덕으로 함께 극복"
- 엄지영 2025.06.22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에코프로그룹 주요 CEO들이 최근 온라인 경영설명회와 오프라인 간담회를 연이어 열고, 전방 산업 부진으로 인한 위기를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돌파해 나가자는 뜻을 공유했다. ...
- AI 윤리 교육·디지털 복지 선도…LG헬로비전 장관 표창 영예
- 노현주 2025.06.1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헬로비전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LG헬로비전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
- 업비트, 월드비전 이더리움 매도 지원…비영리법인 가상자산 거래 제도 첫 사례
- 김완재 2025.06.02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제도적으로 허용된 첫날, 업비트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의 이더리움 매도를 지원하며 제도 시행 이후 첫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 ...
- 신협, ‘2024년 공제시상식·2025년 비전선포식’ 개최… "조합원과 함께 미래 밝힌다"
- 김완재 2025.04.09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4년 공제시상식·2025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공제사업의 성과를 조명하며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신협의 공제사업 실적을 평 ...
- 희망브리지, PSK홀딩스 '연대의 실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 김성환 2025.04.08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PSK홀딩스(대표이사 박경수)가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울산·경북·경남 지역의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억 2000만 원의 ...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혁신 '뉴 비전' 선포...한계 넘어 글로벌 시장 확장
- 조무정 2025.03.13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혁신 기술과 솔루션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을 확장한다.’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의 선도 의지를 담은 신규 비전을통해 임직원들의 ...
- 업비트-월드비전, 새 학기 맞아 취약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캠페인 진행
- 김완재 2025.03.11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디지털자산거래소업비트가미래 세대 육성과 차세대 디지털자산 기부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지난 10일월드비전과 함께3월 새 학기를 맞은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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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