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무벡스, 상반기 영업익 96억...현정은 회장 '기술 혁신 경영' 통했다
- 엄지영 2025.08.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현대무벡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8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AI·로봇 기술 역량과 현정은 회장의 기술 혁신 경영에 힘입어 연간 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
- 현정은 회장, 20년째 여름 보양식 선물..."회사 동력은 임직원 건강"
- 엄지영 2025.07.2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성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현대그룹은 29일 현정은 회장이 초·중복(7.20, 7.30)을 전후로 6340 ...
- 현대엘리베이터,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영예
- 엄지영 2025.07.0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콘셉트 부문 본상(Winner) 수상으로 밀폐 공간에 대한 불안 해소와 디자인 혁신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혁신 경영 기조를 이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