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 톡톡…주말 매출 25% '껑충'
- 노현주 2025.07.2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효과로치킨 프랜차이즈 bhc전국 가맹점의 주말 매출이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진작과 함께 여름철 외식 수요 증가가 가맹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
- bhc 치킨, 자사앱에서 OK캐쉬백 할인쿠폰 적용…최대 7500원 할인
- 노현주 2025.07.2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치킨 브랜드 bhc가 SK플래닛의 포인트 플랫폼 OK캐쉬백과 제휴를 맺고, 자사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28일,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
- bhc치킨, 필리핀 진출 본격화…SM 슈퍼몰스·수옌과 전략적 제휴 체결
- 노현주 2025.07.2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bhc치킨이 필리핀 대형 리테일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최대 쇼핑몰 운영사인 SM 슈퍼몰스(SM Supermalls)와 ...
- bhc, 고객 편의성 강화 '뿌리오더' 론칭…대기 없는 치킨 주문 시대 열다
- 노현주 2025.07.1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1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자사앱 기반 사전예약 서비스 ‘뿌리오더’를 본격 도입하며, 대기 없는 픽업과 혼잡 시간대 주문 분산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을 동 ...
- "대기 없이 치킨 픽업" bhc, 충성 고객 위한 ‘뿌리오더’ 론칭
- 노현주 2025.06.1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VIP 고객을 위한 사전예약 서비스 ‘뿌리오더’를 오는 7월부터 전국 매장에 확대 도입한다.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자사앱 회원 중 ‘뿌리미엄(Lv.3)’ 등급 고객 ...
- bhc, 공공 배달앱 '땡겨요' 통해 소비자·가맹점주 모두 잡는다 [상생 경영]
- 노현주 2025.06.1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치킨 브랜드 bhc가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응원 열기에 발맞춰 기획됐다.10일, bhc에 따르면 ...
- bhc, 카카오쇼핑라이브서 4000원 할인…축구 응원족 겨냥 특가 구성
- 노현주 2025.06.0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bhc가 국가대표 축구 경기 등으로 응원 열기가 고조되는 6월, 소비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쇼핑라이브(카쇼라)를 연다.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bhc의 ...
- bhc, 콜팝 전용 매장 'bhc pop' 론칭...하루 평균 2000개 판매 돌파
- 노현주 2025.05.2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bhc가 지난 4월 선보인 콜팝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이 론칭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2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bhc가 브랜드의 시작점인 '콜팝'을 앞세운 ...
- bhc치킨, ‘땡겨요’ 배달앱과 손잡고 최대 9000원 할인 이벤트
- 노현주 2025.05.07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bhc치킨이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고객 혜택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잡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 배달 플랫폼 ‘땡겨요’ ...
- bhc, 5월 황금연휴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 특가 이벤트…인기 메뉴 할인
- 엄지영 2025.05.02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치킨 브랜드 bhc가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인기 메뉴 5종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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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