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수자원공사 노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펼쳐.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한국수자원공사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농촌 지원에 나서며 상생과 가족친화 경영 실천에 힘을 보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23일 노사 공동 가족참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일·가정 양립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인 5월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맞닿는 시기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친화경영 및 지역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노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현충탑 참배를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지역 농가로 이동해 농가 일손 돕기와 농촌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토마토 등 제철 농작물을 수확하고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동안 가족참여 대청호 정화 활동과 가족애(愛) 행복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도 노사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이 일터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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