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미혼모 가정에 영유아 장난감·행복상자 전달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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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 자발적 참여, 지역사회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온기 전파
- 정성 가득한 손바느질로 완성한 영유아 장난감과 육아 물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0개 전달
▲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미혼모 가정 지원 나서(사진=하나금융그룹)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진행했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이 열악한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으로 만든 딸랑이를 손수 바느질하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제작된 딸랑이는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육아 필수품 8종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100개도 준비해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손수건 등이 포함돼 실제 양육 부담을 완화하도록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365일 운영되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가족 돌봄 아동 대상 도시락·행복상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포용적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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