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KT 컨소시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최종 선정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5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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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가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lab 보육기업 7기인 두잉랩(대표 진송백)와 kt(회장 황창규)가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는데 분야별 플랫폼과 센터 구축 등에 3년 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 두잉랩 ‘다이어트 카메라 AI’ .


kt 컨소시엄은 위치기반의 통신서비스와 유동·관광, 음식 등 720TB 상당의 데이터 개방을 5G 서비스와 연계해 빅데이터를 통해 전 산업 분야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전체 4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두잉랩이 참여한 kt 컨소시엄은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잉랩의 핵심 서비스는 ‘다이어트 카메라 AI’ 앱이다. 이 서비스는 식사 전 음식을 사진 찍으면 한 장의 사진에 모든 음식이 인식, 칼로리를 자동 계산해준다. 식사 일기, 다이어트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4.5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접수 결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은 “전담기업인 kt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K-Champ lab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며 추가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IT·게임·차세대 통신 등 특화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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