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협력사와 ‘Safety Partnership’ 포럼…중대재해 예방·상생 안전체계 강화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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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파트너사 38개사 대표 및 CSO 대상 ‘Safety Partnership’ 안전보건 포럼 개최
-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 동향 ▲경영책임자 준수사항 ▲파트너사 안전관리 현황 · 계획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진행
▲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파트너사 Safety Partnership 포럼’에서 롯데케미칼 박인철 ESG경영부문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롯데케미칼)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롯데케미칼이 협력 파트너사와의 안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협력사를 초청해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열고,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주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롯데케미칼 상주 파트너사 38개사의 대표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해 각 사의 안전보건 관리 우수 사례와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례와 제도 동향을 비롯해 경영책임자의 주요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파트너사별 안전관리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여수·대산·울산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파트너사와 함께 ‘Safety Partnership’ 포럼을 처음 개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추가 행사를 계기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상생 기반의 안전 문화를 현장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롯데케미칼과 파트너사가 하나의 안전 공동체로서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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