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석학 한자리에 모인다 ...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19' 개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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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진행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 교수, 학생 등 1700여명이 참석

 

▲지난해 진행된 삼성 AI포럼 모습 (사진=삼성전자)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5일까지 '삼성 AI 포럼 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인 AI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 공유와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포럼의 시작은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의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의 '딥러닝에 의한 조합적 세계 이해(Towards Compositional Understanding of the World by Deep Learning)'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미국 UC버클리대학교 트레버 대럴(Trevor Darrell) 교수와 뉴욕대학교의 조경현 교수 등도 참여한다. 첫째 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신경망 AI 이미지 (사진=뉴시스)

딥러닝 기술도 현장 시연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2017년에는 자연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계 번역', 2018년에는 여러 명이 한꺼번에 말하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음성을 인식하는 '단대단(End-to-end( 음성인식 기술'을 시연했는데 올해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수행하는 '온 디바이스 AI (On-Device AI) 통역 기술'을 선보인다.


석학들의 강연과 신기술 시연 이외에도,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주요 학회에서 선정된 국내 대학·대학원의 우수 논문을 선별해 전시하는 포스터 세션 등이 마련되어 총 참여자는 1700여명이 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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