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성균관대와 협력해 인공지능(AI)·제조 DT 분야 기술 개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4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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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한화시스템이 성균관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제조 DT(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 4일 서울 을지로 파인에비뉴에서 성균관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제조 DT란 제조 산업에 디지털 혁명을 실현하고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로 국내 제조 DT 분야에서는 스마트팩토리가 대표적 사례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AI 알고리즘과 스마트팩토리 모델 공동 연구, AI 기술 기반의 지능화 과제 공동 발굴·수행, 상호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제공, 우수 인재 대상 채용 연계제도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한화시스템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사업기회 창출을 책임지게 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축적한 전문 노하우와 영업역량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 AI,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분야를 전략 사업영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관련 기술력 확보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왔다.
 
성균관대 인포사이언스 연구실은 머신러닝과 데이터마이닝 관련 이론 및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조직이다.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연구에 특화돼 있으며 AI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한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에 따른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AI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전문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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