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주택조합, 대통령 집무실 앞 ‛살려 달라’ 외친 사연 [리얼줌①]

성지온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0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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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갈등으로 사업 지지부진
-조합 분담금으로 토지 매입하고 명의는 업무대행사? 반환 요구에 “돈 더 내라”
-지역 내 해결 기미 보이지 않자, 대통령 찾은 조합원…호소문 전달하기도

▲김포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조합장과 전 업무시행사의 배임 및 횡령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했다. <사진=성지온 기자>

 

[일요주간 = 성지온 기자] “대통령님, 살려주십시오.”

 

지난 8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6·25탑’ 앞에 모인 ‘김포 통합사우스카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은 한목소리로 이같이 외쳤다. 이들은 문 모 전 조합장과 전 업무대행사 ‘C 건설’의 배임 및 횡령 행위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향해 ‘살려달라’는 외침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C 건설의 위법 행위로 사업 추진이 수년째 미뤄졌고 그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크다고 호소했다. 심지어 사업부지 토지 명의가 조합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항의하자 되려 추가금을 요구하는 등 황당무계한 행태가 김포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대진 김포 통합사우스카이 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김포 통합 사우 스카이타운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도시개발조합의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하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라면서 “그러다 2019년부터 문 전 조합장과 C 건설 임원이 공모하여 조합원 분담금 1900억으로 토지를 사면서도 조합 명의가 아닌 전 업무대행사 명의로 매입하는 배임 및 횡령죄를 범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C 건설은 도시개발 지주였던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라는 말로 속여 토지 명의를 빼앗았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 3배가 넘는 6000억에 되사가라고 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 조합원들이 낸 지역주택조합 자금으로 사우 5A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사업부지를 매입했지만, 명의가 우리 조합이 아닌 C 건설로 되어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포시청과 김포 경찰서의 미온적 태도도 문제 삼았다. 관할 지자체와 경찰서로서 C 건설의 위법 행위를 바로잡기는커녕 오히려 옹호했다는 게 조합 주장이다.

이 조합장은 “이러한 부조리를 타개하고자 김포 경찰서에 형사고소도 했으나 C 건설이 초대형 로펌을 앞세우고 있어 수사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여러 차례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경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관리·감독하는 김포시청 역시 수수방관하고 묵인하고 있어서 피해가 더 커지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수차례 김포시청, 김포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철저히 외면당했다. 저희 재산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어찌 더 할 수가 없어 삼각지파출소 앞에서 토지반환 집회를 개최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우리의 사정을 대통령께 알리고자 한다”라고 했다. 지역 내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결국 대통령 집무실 앞까지 찾아올 수밖에 없었다는 의미다.



조합원들이 이날 윤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은 ▲김포 경찰서의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전 조합장 및 전 업무대행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처벌 등이다. 

 

한편, 이 조합장이 “대형 로펌에 의해 우리 조합원 2,600명의 억울함이 가로 막히고 있다. 대통령을 직접 만나 뵙고 저희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하자, 조합원들은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저희를 살려주세요’라는  십여 차례 외쳤다. 이들의 외침이 이어지자 대통령 집무실 관계자는 조합장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호소문을 전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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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4

민**님 2022-06-10 18:49:20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무참히 짓밟은 사기꾼 청*건설은 조합원 돈 1900억원으로 산 토지 당장 조합으로 반환하고, 전 조합장과 이를 수수방관한 김포시청과 김포 경찰서 관계자들은 당장 사죄하라~!!!
양정화 님 2022-06-10 22:39:28
세상뻔뻔한 사기행각을 대통령께서 알아봐주시고 도움주셨음 좋겠습니다. 7년을 허송세월 보낸거같아 자다가도 이블킥합니다. 김포시청, 김포경찰 방관자들 , 사기꾼 전조합장, 청일건설 수사해주세요
오길석님 2022-06-10 22:40:05
지주택 돈으로 땅사고 3배를 되사가지 않으면 파산한다. 공매에 넘기겠다. 정말 어이도없고, 저런넘들김포경찰서는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김포시청은 강건너 불구경. 살려주십시요.
민님 2022-06-10 22:45:29
기자님. 감사합니다.
시민의 제보에 관심을 갖고 현장에 와주심에, 집회끝까지 현장에서 듣고 기록하셔서 이렇게 기사화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디 기자님의 글이 저희 조합의 피해를 알리고 더이상 반복되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정부와 관할청들이 감독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법의심판님 2022-06-10 22:46:04
성지온 기자님! 올바른 기사와 관심 감사합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내 집 한번 가져보려는 마음에 1억을 6년간 사기당해서 전셋방 전전하고 다닙니다ㅠ
전 김포시장, 김포경찰서도 무관심하구요.

정말 이런 대한민국 너무 개탄스럽고, 서민으로서 힘듭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김포조합원1님 2022-06-10 22:46:17
김포시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조합원입니다.김포경찰은 고소된 대행사 c건설을 철저히 압수 수색하여
7년간 속은 조합원의 한을 풀어주세요.
Joo님 2022-06-10 22:51:18
정말 생각만해도 기가막히고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청일과 전조합의 문제만이 아니라 김포시청과 경찰수사가 이렇게 되어도 되나?
말도 안되는 행태들을 해도 눈감아주고 시간 끌고 ᆢ
누구든 붙잡고 도와달라고 매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지애님 2022-06-10 22:58:24
억장이 무너집니다…
어떻게든 내집 마련해보겠다는 서민들을 우롱하고 아직까지도 잘못을 모르고 속이려 하는 그들에게 무서움을 알려주십시오.
우리가 낸 돈으로 우리에게 다시 되팔려는 나쁜 놈들 계속 속이고 있는 나쁜 놈들…
joa1709님 2022-06-10 23:00:44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진실을밝혀주세요
죄지은사람벌받게해주세요
기자님감사합니다
이강현님 2022-06-10 23:02:29
나쁜넘들 철저히 수사해서 진실을 밝히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우리나라가 법치국가임을 보여주시라 믿습니다.
하늘을날아오르다님 2022-06-10 23:02:40
오직 하나 내집을 찾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7년이 지났습니다.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제발 법대로 부탁드립니다.
설대님 2022-06-10 23:07:15
본래 조합원 소유였던 토지와 조합자금으로 매입한 토지를 조합에 돌려달라는데, 아직 개발도 안한 토지를 개발 후의 가격으로 산정하여 세배의 가격으로 되사가라는 강도질. 그걸 방조하여 이 지경을 만들고도 책임과 감독은 커녕 나몰라라 뒷짐만 지고 있는 행정관청. 실체는 파악하지 않고 가해자들 허위주장만 듣고는 조합과 조합원을 압수수색까지 자행하는 경찰서.
도대체 여기는 어느 나라이고, 누구를 위한 공공기관들인가?
내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면
감사감사님 2022-06-10 23:07:25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서민들의 억울함 호소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직접 달려와 취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의로운 진정한 언론인이십니다.
살려주세요님 2022-06-10 23:11:40
서민들의 내 집마련을 위한 제도인 지역주택조합 제도를 이용해 서민들의 땅과 재산을 빼앗은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될 사건입니다. 부디 철저히 수사해 비리를 밝혀주시고 내집에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성공하자님 2022-06-10 23:12:24
대통령님! 살려주십시요.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우리들의 소리를 듣고 달려와 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타도님 2022-06-10 23:18:17
C건설은 조합원의 돈으로 산 토지를 냉큼 반환하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이 난다했는데ᆢ 수많은 조합원들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해놓고 그 죄가 두렵지도 않느냐 ᆢ 땅이 알고 하늘이 안다 너희 죄를ᆢ
사우사우님 2022-06-10 23:18:57
몇시간을 소리치고 외치면서
누가 우리의 소리를 들어줄까 했는데
정의로운 기자님이 오셨네요.
우리들의 억울함을 자세히 살펴바 주세요
집짓자님 2022-06-10 23:19:45
성지온 기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서민의 절규에 가까운 피맺힌 소리에 귀기울어 주셔서
더이상 서민이 희생이 되지안고 성실히 사는 사람들이대접받는 그런 세상이 되게 저의로운 길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주 대박님 2022-06-10 23:19:58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기쁨을 법망을 피해 눈가리고 타의의 재산을 악용하는 저들에게
법으로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ᆢ김포사우스카이타운 조합원님들의 억울함을
하늘이 동하여 저희곁으로 달려와 따스한 온기 넣어주신 기자님 감사 감사합니다
깨비님 2022-06-10 23:22:05
성지온기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님 집무실앞까지
달려온 저희들의 얘기를 귀 기울여 주시고 기사화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요님 2022-06-10 23:22:54
7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진척없는 지주택사업에 답답함을 호소하러집회참석했는데
대통령님께 호소했는데
기자님의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셨군요
기자님~~~고맙습니다
엄벌촉구님 2022-06-10 23:22:55
부정부패를 저지른 이들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수천명의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정부는 가만히 있을 겁니까.
도희맘님 2022-06-10 23:27:28
내돈.내땅 주고도 6년 넘게 입주는 커녕
땅1평 조차 없는 우리 조합원의 억울함 꼭 찾게해주세요 ..
전 조합장.시행사대표는 하루속히
우리땅 돌려주세요
사죄하세요!!!!
대통령님 검찰청장님 꼭 법으로 엄벌해 주세요
우리 조합원은 내집하나 장만하려고한것뿐입니다. 서민들의 꿈조차 빼앗아버린 전조합장 시행사대표 꼭 벌해주십시요
패스님 2022-06-10 23:33:39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수사를 해야할 전조합,청일건설은 그냥두고 서민들이 뭉친 현조합을 수사한다하고 김포 경찰들 뭡니까?
제대로 수사해달라고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이리 발버둥치는 서민들 외면하는 검찰 ,경찰들 제대로 수사해주세요
이 기막힌 상황 바로잡을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김용석 님 2022-06-10 23:35:13
감사합니다
정의님 2022-06-10 23:36:33
에효...안타깝네요 꼭 철저한수사 부탁드려요
김미선님 2022-06-10 23:40:31
저희 통합사우스카이에 관심 가져 주시고기사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빠꾸짓그만님 2022-06-10 23:43:21
제발!
죄 지은 놈들 죄값 받게해주시고
선량한 국민들이 피눈물 흘릴 일 없도록 철저히 구명해주시고 바로잡아
하루라도 빨리 내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두다리 뻗고 지내고 싶습니다
다시시작님 2022-06-10 23:51:49
진실된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저희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저한 수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요님 2022-06-10 23:59:04
청x건설의 횡포와 김포시청, 김포경찰서의 방관을 수사해주세요. ㅠㅠ
헌집다오새집줄께~ㅠㅠ님 2022-06-10 23:59:34
정말 억울하고 가슴아프고 잠도안옵니다, .새집준다해서 평생 작은 집하나 갖고있던 서민들의 집을가져가서 이제는 도로 비싸게 가져가라고 하니.
이 얼마나 원통한 일입니까?
대통령님.경기도지사님,김포시장님~~~
저희들 얘기, 이 한많은 사연들과 사건을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대한민국의 정의가 있다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걸,서민들에게 희망을 가질수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양대창님 2022-06-11 00:15:52
기자님이 진정한 언론의 자유인이십니다.
우리의 억울함을 온나라의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 청일건설과 그수하들. 죄값 치를수 있도록 수색영장발부해서 그죄를 낯낯이 밝혀주십시요.
늘푸른님 2022-06-11 00:16:48
우리 조합은 기형적인 사업으로 사기를
당한 정말이지 억울한 조합입니다.
조합의 주인은 조합이 되어야지 어찌하여
전 업무대행사의 명의로 땅이 되어 있단
말입니까..
돌려달라 니네가 사기쳐간 소중한 우리땅 !
올바른 가치님 2022-06-11 00:27:27
지주택의 피해자는 힘없는 서민들입니다.
부디 새로운 정부는 서민들의 억울함을 가장 먼저 살피는 정부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발 관심가져주시고 전국의 모든 지주택사업의 비리를 모두 파헤쳐서 두번다시 지주택으로 서민들을 울리지 못하게 해주세요
포도원지기님 2022-06-11 00:31:18
우리의 살려 달라는 외침이 대통령님과 검찰청, 경찰청에 모두 전달되어 억울한 민초들의 마음을 풀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집다오님 2022-06-11 00:32:27
김포시청 김포경찰서가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다면 대행사 전조합에게 휘둘리지말고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할것입니나 토지반환
조히ㅣㅂ원돈으로산 땅 조합원에게 돌려달라
이지은님 2022-06-11 00:32:28
암덩어리보다 더 암적인 것들 비리덩어리들
죄값 받고 땅 내놔라
바른생횔님 2022-06-11 00:34:07
참으로 억울합니다
도와주십시요
토마토님 2022-06-11 00:51:39
새집 지어줄께 헌집다오라는 말에 속은 내 자신이 원망스러운 지금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고 기사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발 부디 조합 아파트라 하여 사기를 못하게 국가가 앞장 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남님 2022-06-11 00:59:35
살려주세요 제발 요
오닥지님 2022-06-11 01:02:15
억울하게 속구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김포시청ㆍ김포경찰서는 알구있는지요
시민들의 손과발이 되어야할 민중의지팡이는
누구편인지요 ᆢ??
지금이라두 우리들의 억울함을 지면으로
알려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님 2022-06-11 01:04:10
살려주세요 제발 요
김포123님 2022-06-11 01:04:42
정말...제발 살려주세요
복덩이님 2022-06-11 02:36:56
현장취재오신 기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언론이 정직해야 사회정의가 바로섭니다
기자님의 펜이 우리의 억울함에 큰 힘이되었습니다.
후속기사 기대합니다.
심판하자님 2022-06-11 03:34:02
그동안 서민의 고혈을 뽑아 먹은 사람이 못 할 일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하지 않는 그들을 보면서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제 그만하고, 교도소로 직행하자
돼지 머리들은 이제 그만 내려와라
사기 생각은 다 끝났다, 너희들이 쇼도 다 끝났어
크리스틴님 2022-06-11 04:38:38
기자님 우리의 억울한 심정을 대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구 조합의 사기행각을 언제까지 지켜봐야할찌 넘무 참담하고 피눈물이 납니다.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성공한다님 2022-06-11 05:34:53
우리의 뼈아픈 소식을 기자님이 듣고 계셨군요. 나의 울부짓는 소리가 헛되지 않게 우리의 곁에서 계속 후속기사도 부탁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성공하려면님 2022-06-11 05:36:09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나다요님 2022-06-11 05:38:45
대통령님~~~
살려주세요를 외치면서 눈시울을 붉혔는데
이런제목까지 달고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 꼭 성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다요님 2022-06-11 05:39:05
대통령님~~~
살려주세요를 외치면서 눈시울을 붉혔는데
이런제목까지 달고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 꼭 성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주택성공님 2022-06-11 05:40:09
우리의 어려움을알고 찾아와주신 기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저희는 너무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수많은 난관들이 있지만, 그래도 조합원들은 힘을 합쳐 이모든것들을 이겨나갈 것입니다.
카페훈남님 2022-06-11 05:42:54
기사제보를 받고 한걸음에 와주신 기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께 서한문 보내는 기자회견까지 해주시고 이 고마움을 어찌 다 갚아야 할지? 앞으로도 취재 부탁드리고, 이런 일이 있을때 다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선옥님 2022-06-11 05:49:53
최악의 지주택 사기사건입니다. 2,600명의 조합원이 1억이란 돈을 눈뜨고 사기당한채로 7년동안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포시청과 김포경찰서등 공공기관들은 대체누구를 위한 기관입니까? 대장동 버금가는 이런사기사건을뻔히 알면서도 수사는커녕 되려 수수방관 덮어주고 있습니다. 성지온 기자님 감사드리고 제발 우리의 억울함을 알려주시고 살려주세요
강토님 2022-06-11 05:53:51
진상 규명이 신속히 처리되어...
7년간 고통받고 있는 2500명 조합원들의 애타는 마음이 해소되길 소망합니다.
버티자님 2022-06-11 05:59:37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 있는 웟주민에 마음들을 헤야려서..제발 똑바로 수사해 주길 시청과 경찰이 수수방관 하는 사이에 큰 피해는 또 다시 원주민에 몫으로 돌아옵니다..하루 속히 착공될수 있기를 ..살려주세요..제발..그리고 보도해기자님 감사드립니다
희망님 2022-06-11 06:00:37
엄무대행하라고 했더니, 조합원 돈으로 땅을사고 그땅으로 대출받아 토지와 돈을 꿀꺽한 희대의 사건인데? 왜 수사를 안하고.
빠른시일 내에 새정부가 서민의 애환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필귀정님 2022-06-11 06:04:42
이보다 더한 비리는 없습니다. 기자님의 기사를 토대로 큰 이슈가 되어야합니다
기사님님 2022-06-11 06:07:48
우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와 주신 기자님~~~고맙습니다.
우리의 억울함을 온세상에 알리고 또 살려주십시요
김포 대장동비리님 2022-06-11 06:08:01
김포시 대장동 못지 않은 부동산 비리
전 김포시장 정하영 수사해야한다
청령결백님 2022-06-11 06:12:58
집을 지어달라 했더니 조합원님들의 돈으로 땅을사고 ㅡㅡ되 팔아 먹으려하는 저들을
조상대대로 고개들수 없도록 엄벌을 받을수 있게 수사 촉구바랍니다 ᆢ
김포사우님 2022-06-11 06:21:38
진실만을 얘기해주시는 기자님
고맙습니다
신근식 님 2022-06-11 06:25:51
기자님의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셨군요
기자님~~~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입주하고싶딘님 2022-06-11 06:30:04
저희들좀 살려주세요~~
꼭 비리를 밝혀주셔서 나쁜이들을 꼭 처단할날이 어서 왔으면~~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정확한기사를 올려주셔서요~~
황명숙님 2022-06-11 06:38:12
우리의 기가막힌 사연을 다뤄주신 기지님께 감사드리고 하루속히 정상적인 아파트가지어지길기원합니다
강윤주님 2022-06-11 06:45:54
서민 죽이는 사우지역조힙.!!!!
비리늘 눈김아주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김포시청. 김포경찰서등 공기관들도 삘리 처벌해주세요. 서민들 살려주세요~~!!!!!
미라클님 2022-06-11 06:46:14
사기꾼들이 판치는세상입니다
서민이 죽어가고 있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데,
시청,검찰,경찰은 미온적일까요
이 현실이 너무 기가 막힙니다
언론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내집찾자님 2022-06-11 07:03:05
내집찾고 싶어 외치던 그소리를 기자님이 달려와 주시고 기사까지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의님 2022-06-11 07:08:07
이나라에 정의와공의가 땅바닥에 떨어져
억울한 힘없는 백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있는데 이나라에 내손으로 뽑은 위정자들은 지금 무얼하고계십니까 강건너 불구경만 하시려는지요
지보현님 2022-06-11 07:16:05
이나라에 이런기업이 있다는게 창피합니다.
아파트 지을생각은없고 여기 저기 땅매입해서
땅장사하려하고.우리 수천분의 대산권을
가로채서 돌려주지 않고있어요 ~~
미르님 2022-06-11 07:21:19
지역주택조합에 사기꾼 득실댄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데, 제발 법률적으로 정비 좀해서 서민들 주머니 털어먹는 놈들 나오지 않게 좀 하면 안되나...
김포에서 일어난 일인데 얼마나 곪아터지고 속들이 타들어갔으면 대통령한테까지 하소연을 하러 왔을까 싶네요.
조합원들 소망대로 사태가 잘 풀리길 바라봅니다.
아미새님 2022-06-11 07:23:39
1억이아니고업무비까지1억3천5백이라는
큰돈이 들어갔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있나요 사기꾼업자 달콤한말에 7년여동안
고통에시달리고있습니다
청일건설과전조합장 수수방관한 김포시청
전조합을 옹호한 김포경찰서모두를
엄벌해 처해주십시요
좋은일만님 2022-06-11 07:27:56
원래주인한테 땅을 빨리 돌려달라
조합원들에 피맺힌소리가 들리지않는가
대형로펌앞세워 서민들 농락하고있는 청*건설 철저히 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평강님 2022-06-11 07:29:00
선민들의 꿈을앗아간 파렴치한
업무대행사와 전조합장의 철저한 조사로
법의 심판이 내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구름님 2022-06-11 07:30:21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이자에 이자 가정 파탄위기.
법은 왜 이런 인간들 보고만 있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신 이런일 생기지않게 우리같은 억울한 사람들 생기지 않게
조사하고 처벌 원합니다.
호소문님 2022-06-11 07:35:46
이 지역주택조합은 단 최대 사기사건으로
정부가 나서주어야만 사기당해서 고통받고
하루하루 눈물로 비참한 세월을 보내고있는
서민들을 구할수 있을것입니다
대통령님 부디 이 사기사건을 보시고 크게
노하시어 엄벌에 처해주십시요
가온이님 2022-06-11 07:35:56
조합원 돈으로 땅을 샀는데 등기는 업무대행사 명의로 했다고?
그 땅을 돌려달라는데 땅값을 원래 값의 세배를 내놓으란다고?
저게 진짜 일어난 일이란겨?
어떻게 대명천지에 저런 일이 가능하지?
시청이나 경찰서나 저걸 가만두고 있다는 게 이상하고,
공권력이 비호하지 않고야 저럴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저 사건 제대로 파헤쳐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팍 드는데. . .
나만 그런가? 대통령, 저거 가만두면 안될 것 같아요.
사우다님 2022-06-11 07:40:33
이 사건에 몇 명이 누가 연루되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2천여명이 넘는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공공기관 및 관련 기관들이 늦장 대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명숙님 2022-06-11 07:40:53
우리의 억울한 사연이 하루속히해결되길 바랍니다
선무당님 2022-06-11 07:41:25
기사를 보나 사연들을 보나 애타는 심정들 이해됩니다.
대통령이든 검찰이든 신속하게 사태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고,
진상규명 철저히 해서 서민들 등쳐먹은 자나 권한을 잘못 쓴 공직자가 있거든 엄벌해 주소서.
늦둥이 맘님 2022-06-11 07:42:38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서민의 한
중산층도 없어진 이 세상
가진자가 더 가지려는 이 현실
경제는 서민들이 살아야지 활발해지지요
기자님의 뉴스을 보고 우리돈,우리땅
돌려주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보스님 2022-06-11 07:42:54
서민을 우롱하여 사기치는 건설업자와 전 조합장을 구속하여 원래의 제자리로 돌려놔야 합니다.
마구리님 2022-06-11 07:54:19
우선 이기사를 우리가 볼 수 있게 해주신 성지온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루속히 모든게 바로 잡혀서 우리의 보금자리가짓기 시작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정의롭지 못했던 사람들은 법의 응징을 받았으면합니다~이기사를 읽어보니 어느 누구라도 혀를 찰 수 밖에 없을겁니다
김의국님 2022-06-11 07:55:05
시민의 한을 현장까지 오셔서 글로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ㅡ언론의 사회적 기능에 충실한 글입니다
소나기님 2022-06-11 07:57:20
도시개발지역 600여 세대 원주민들의 집을 신탁해준다고 해 놓고는 편의상이란 구실로 매매계약서를 쓰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협박과 강제로 지역주택조합에 가입을 시켜 놓은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한 부동산 사기라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소나기 님 2022-06-11 08:04:20
기사를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그대로 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럴수가님 2022-06-11 08:11:27
믿을수가 없군요 이런일이 일어나다니ㅜ
꼭 잘 해결되길
법앞에 평등님 2022-06-11 08:13:12
힘도 없고 땀흘려 번 돈으로 집하나 마련하겠다는 게 죄는 아닌데 왜 이렇게 됐는지 억울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김지은님 2022-06-11 08:22:16
흠...경찰과 시청에 냄새가 나는데...
언제나님 2022-06-11 08:25:51
현장에는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실시간유트브를 보고 가슴이 저리게 아팠는데 기자님의 사실 그대로의 기사가 저희 조합원들만 마음에 와 닿는게 지금에 지긋지긋한 고통을 해결할수 있는 행정기관도 인지해주길 바라며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비님 2022-06-11 08:26:46
기자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만든자들 처벌하고, 바르고 공정하게 사업추진 되었으면 합니다.
김포사스님 2022-06-11 08:37:08
이 기사가 기자님 이름처럼 성지가 되길 바라며,
진실이 밝혀져 어려운 서민들 피해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기사 바랍니다.
참나님 2022-06-11 08:39:40
비리를 꼭 파헤쳐 주세요
금점분님 2022-06-11 08:41:46
기자님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김포시청 김포경찰 사우지주택 다 수사해주십시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조합원님 2022-06-11 08:50:30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우리 땅을 찾아와서 저 비상식적인 사기꾼 놈들을 더 이상 상대하지 않아도 될 날이 빠르게 오길 바래봅니다.작년 7월부터 1년간 밤잠 못 자고 너무 억울해서 울어도 보고, 밤을 꼬박 새우며 조마조마했던 날들이 수도 없습니다. 부디 우리 2500명 조합원들의 한 서린 마음이 법과 원칙 및 정의라는 이름으로 깔끔하게 풀리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원합니다.
분이님 2022-06-11 08:50:41
기자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ㅠㅠ 님 2022-06-11 08:53:17
매일아침 눈뜨면 억울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 한숨과 뒤척임으로 다시 아침을 맞습니다. 내 스스로 조합원이 되었지만 사기꾼들과 비호세력의 힘에눌려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삶의 의욕을 잃어갑니다.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님 2022-06-11 08:57:12
성지은 기자님 감사합니다.
언론까지 통제해 저희 사건은 뭍힐 지경이었습니다. 저희 상황에 글을 읽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왜 조사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건지. 왜 되려 비대위를 사실확인도 안된 돈을 먹었다는 루머만으로 압수수색까지 한건지. 이게 있읗수 있는 일입니까? 윤대통령님 저희를 살려주세요
조합원은 죽는다님 2022-06-11 09:00:00
조합원 가족까지 만여명 입니다.
아파트 건축되기만을 기대핬는데 선량한 시민을 죽이고 잠적한 전 조합장에 책임을 묻고 현 업무대행사의 만행을 밝혀 죄를 물어 조합원의 지난7년을 회복시켜주십시오
기자님 감사합니다님 2022-06-11 09:01:28
저희 조합원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후속기사도 . 저들이 벌을 받기까지 밝혀주십시오
청일은 사죄하라님 2022-06-11 09:03:09
땅장사에 지들 배만 불리고 집뺏기고 나앉은 시민은 나몰라라 천벌 받을것이다. 조합장 사죄하라
조합원K님 2022-06-11 09:04:01
조합원으로 집회 참여하였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힘들게 연차내서 한마음 한뜻으로 외쳣습니다 이렇게까지 우리가 힘들게 외친 결과가 좋기를 바랄뿐입니다
좋은 날님 2022-06-11 09:06:50
사우스카이 타운 지주택 비리를
검찰이 조사해서 어서 서민들의 억욱함을 풀어주세요
으누맘님 2022-06-11 09:08:15
진실은 밝혀진다구 하더니 몇년이 지난 지금이라두 수면위로 올라올수 있어 숨을 쉽니다
물밑에서 아무리 살려달라고 소리치구 발버둥 쳤지만 위에선 웃음소리와조롱뿐 김포시청두
김포경찰두 언론들조차 청일이라는 사기꾼들의
덫에걸려 누구두 우리손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죽기직전에 끌어올려준 소중한끈 ᆢᆢ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임인숙 님 2022-06-11 09:08:54
성지은기자님감사합니다
법의심판 이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줄 줄
믿읍니다
김보라님 2022-06-11 09:14:02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는 언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없고 빽없는 집한채 마련하고자했던 서민의 등꼴을 빼먹는 전 시행사와 전 조합을 법의 지엄함으로 처벌해주세요!!!
바다님 2022-06-11 09:15:46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사기꾼들의 비리를 파헤치고 바로잡아 조합원들의 귄리를 지켜주세요.
해나루님 2022-06-11 09:19:49
이날 몇백명이 모여서 저희의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목이 터져라 외치고 몇십명의 삭발식까지 거행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우리는 정말 억울하게 당한것 뿐인데 무슨 죄가있어 이렇게 여러명이 삭발까지 해야만하고 하루하루 일해서 먹고살기도 바쁜와중에 모든일 제켜두고 선하고 선한 조합원들이 이렇게 멀리까지와서 땟볕에 땀을 줄줄 흘리며 이렇게까지 해야만하나 너무나 기가 막혔습니다.
대통령님 저희들의 억울함을 불쌍히 여기시어
제발 도와주세
김광호님 2022-06-11 09:21:11
기자님 감사합니다~
우리 소중한 조합원들의 소망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토지를 찾아와 집을 지을수 있도록 억울한 우리들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성공님 2022-06-11 09:23:36
정말 개탄할 일입니다

이기사의 알림이 힘이 되어
억울함이 없도록 모든게 정상화되고
서민의 집마련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말도님 2022-06-11 09:33:34
내돈으로 산 땅을 다시 사라구요?그것도 3배를 더주고? 개탄스럽습니다. 시청은 뭐하는겁니까?
공명님 2022-06-11 09:39:36
사우스카이 조합원들 억울함을 하루빨리 풀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한님 2022-06-11 09:44:38
서민들 소원
서민 울지않게 해주세요
사우비상님 2022-06-11 09:45:00
김포사우 조합주택은 지금 초비상시태임을 전국민께 알리고자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라 믿고 우리의 이 사건을 낱낱히 밝혀주십시요
기자님 고맙습니다
문석X님 2022-06-11 09:45:37
20대때 200받아가면서 100만원 적금넣고 모은돈인데..내 청춘을 스카이타운에 투자를 했는데 이거슨 무엇인가...누굴조져야하나
성공비상님 2022-06-11 09:47:11
멍든 가슴을 씻고
멋지게 살기를 바라는 조합원이라오
내꿈을 찾아달라 호소하고 울부짓는 소리를 이글로 대변해주신 기자님 정말감사합니다
김희남 님 2022-06-11 09:47:41
이런놈들 땜시 국가까지 욕 먹어요 시간이 소요될수록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질텐데 정부차원에서 나서서 빨리 해결해 주심이 2500명 조합원 살리는길입니다
대박님 2022-06-11 09:49:05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 상황이 참 개탄스럽네요. 부디 공정한 수사가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정의는 이긴다님 2022-06-11 09:50:58
하루빨리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상식적인 상태로 바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집짓자님 2022-06-11 09:54:36
지주택이 문제가 많다는건 알지만 심각하네요..
하루빨리 상황이 마무리 되고 잘 끝나면 좋겠습니다
사우입주님 2022-06-11 09:55:14
난 7년의 세월을 그냥 앉아서 기다렸다
될거라 믿었다
내가 미쳤다
이렇게 무식하게 당한게 너무억울하다
우리손으로님 2022-06-11 09:56:56
망관했던 나를 질책합니다

빨리
그집에 입주하고 싶습니다
기자님의 관심이 나를 힘나게 하네요
성공사우님 2022-06-11 09:58:36
기자님
억울하을 달려와서 들어주고
기사까지 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우입주님 2022-06-11 09:59:12
난 7년의 세월을 그냥 앉아서 기다렸다
될거라 믿었다
내가 미쳤다
이렇게 무식하게 당한게 너무억울하다
사우비상님 2022-06-11 09:59:39
김포사우 조합주택은 지금 초비상시태임을 전국민께 알리고자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라 믿고 우리의 이 사건을 낱낱히 밝혀주십시요
기자님 고맙습니다
진실이이긴다님 2022-06-11 10:03:31
윤석렬 대통령님! 우리 조합원들은 그저 가족들과 오붓하게 지낼 집 한 칸 원했던거 뿐입니다. 모든 증거가 청일과 문ㅇㅇ일당의비위를 가리키는데도 조합원을 외면하고 사기꾼들 편을 든 김포시청,
시민들의 눈물어린 호소를 짓밟은 김포경찰!! 속이 문드러집니다. 억울함을 외치고 외쳐도 들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나왔습니다.
서민들의 읍소를 살피어 철저히 수사해주십시오!!
집지어라님 2022-06-11 10:03:56
정의로운 정부로 바뀌었으니
대통령님께 전달한 호소문이
큰 효과가 있으리라 믿으면서
하루하루 피를 말리고 있습니다.
기자님 도와주세요.
계속 관심기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내꿈님 2022-06-11 10:05:28
우리들의 눈물어린 외침을 듣고 기사를 실어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내꿈님 2022-06-11 10:05:44
우리들의 눈물어린 외침을 듣고 기사를 실어주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살려주세요님 2022-06-11 10:07:08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신속하게님 2022-06-11 10:09:40
기자님 고맙습니다
억울한 우리들의 외침을 듣고
달려와 주셔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이성순님 2022-06-11 10:10:49
거짓과 사기는 소멸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기자는 무관의 제왕. 정필은 정의의 칼.
부천이님 2022-06-11 10:11:43
대장동보다 더 큰 사건입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소나무님 2022-06-11 10:12:01
김포시청과 김포경찰서는 누구를 위한 공직자이십니까? 시민을 위한것인자 힘있는자편에 서서 힘없는 서민을 외면하고 기만하는겁니까? 우리는 힘은없지만 무엇이 옳고 그르고는 잘압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그렇습니까? "정의는 꼭 승리한다"
믿습니다
이**님 2022-06-11 10:12:55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빚에 이자에 허덕이고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이**님 2022-06-11 10:13:02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빚에 이자에 허덕이고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이**님 2022-06-11 10:13:10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빚에 이자에 허덕이고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전소현님 2022-06-11 10:13:57
2600 조합원의 목소리를 묵살한
김포시 전 시장과 일당들을 철저히 수사해 주십시오! 아무리 지주택이 사기꾼소굴이라고 해도 이렇게 악독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일과 관련된 자들 모두 엄벌하여 서민들 숨쉬고 살 수 있게 해주시길 간곡히 빌고 또 빕니다.
민님 2022-06-11 10:14:09
남의 돈 가져다 땅사서 차익 챙기고 이제와 원금만 가져가라식!! 그런식을 김포시.안에서만 3곳. 서민인 atm기냐!!
5229육공구님 2022-06-11 10:16:57
철저한 수사 부탁드립니다
쑤욱님 2022-06-11 10:33:27
우리땅 내놔라 왜 객이 집주인행세냐고
7년간 속아온거 분하고 억울합니다
화나님 2022-06-11 10:34:19
기사 감사합니다. 비통한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mimi님 2022-06-11 10:38:32
조합가입하고 지금 몇년동안 전세.월세 떠돌고있어요.c건설에 1년안에 아파트지어준다 분담금없다.속이더니 이꼴이났네요살고있던 집주고 나온거에요.저희가족 전재산입니다.온가족이 너무 힘드네요.제발 좀 도와주세요.
블루맨 님 2022-06-11 10:42:50
제발요. 저희 순수한 조합원과 가족들을
살려 주십시요. 일 잘할사람 뽑으셨으면
이같은 사기꾼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청일문제있다님님 2022-06-11 10:58:21
김포시 행정과 김포시민을 우습게 본 대행사는 이제 퇴출되어야 합니다
마음하나님 2022-06-11 11:04:10
진실을 밝혀주세요!!!
선량한 서민들 피눈물 납니다.
입주소망 님 2022-06-11 11:11:45
제발 서민들의 억울함을 살펴주세요.
우리가 낸 돈으로 산 땅 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조합원의 고통에 귀 기울여 주신 성지온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톢님 2022-06-11 11:25:09
비리로 얼룩진 전조합과 대행사의 만행을 샅샅이 파헤쳐 꼭 죗값를 치루게 해 주세요. 김포시청 및 경찰서의 미온적태도.. 의심스럽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의 희망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습니다. 반드시 죄를 물어 처벌해 주세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조합원님 2022-06-11 11:37:38
서민들 집 내놨고
전세집 빼서 월세 살고 있습니다
3년이면 입주한다는 소리에 전재산 다 주고
기다리다 이제 속이타 죽을지경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1억 대출받아 중도금 내고 이자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금리 치솟고 있습니다
집은 커녕 땅도 없다는데 제발 도와주세요
집짓게 해주세요
율님 2022-06-11 12:02:51
지주택피해 대사건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김포시 통합사우스카이타운조합을 대표 참작사례로서 이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통령님께서 개선시켜주셨음 합니다!!피해 입은 많은 사람들이
가정과 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다니던 직장을 뒤로한 채 내집을 도로 되찾을려고 두손과 두발들을 바삐 움직이고 계십니다 ㅜ 그러시 피해입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황명숙님 2022-06-11 12:07:59
죄지은 전조합장과 청일은 합당한 벌 받고 하루속히 아파트 짓기를 바랍니다
집주세요님 2022-06-11 12:09:48
기자님
이 원통한 조합원들의 마음알아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서민상대로 ㅅ ㅏ ㄱ ㅣ치는 그 자들을 법으로 심판하는 그날까지 잊지마시고 관심가져주세요,
집찾자님 2022-06-11 12:19:15
저희를 대변해주시는기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성순님 2022-06-11 12:20:01
전조합이 3차 중도금 빨리내라고 재촉하고 기한 내에 안내면 제명한다고해서 빚내서 중도금 내고 이자만 다달이 나가고 결국 뒤통수를 치는것도 모자라 물고 늘어지네요.
진짜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박#희님 2022-06-11 12:23:21
기자님 감사합니다.
집주세요ㅠㅠ님 2022-06-11 12:25:30
살아생전 입주하고 싶습니다.
전조합장 비롯 관계자 여러분들
제발 이제 멈추시고
투명하게 사업진행할수있도록 협조해주세요.
제발요~~~
제발님 2022-06-11 13:46:24
정부에서도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속하게 해결해주셨으면 하네요 ㅜㅜ
와이키님 2022-06-11 14:59:30
왜 번번이 힘없는 서민을 괴롭힙니까?
검,경 총동원 해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세요.
이프로님 2022-06-11 15:00:43
우리의 서러운 외침에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합니다..민심을 잘 들어..대장동보다 더 큰 비리사건인 '김포게이트'를 철저히 조사해 주십시요..'무전유죄..유전무죄'..어찌해서 내 나라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언제까지 '금권력..공권력'에 서민들의 삶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하하님 2022-06-11 15:02:31
후속기사도 꼭 부탁드립니다!
신**님 2022-06-11 15:23:52
철저한조사와 처벌 바랍니다. 더이상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길바랍니다.
프러스님 2022-06-11 16:31:12
7년 동안 전조합장에게 속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들의 잘못을 하나부터 끝까지 모두 밝혀내고, 조합원들이 맘편하게 입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세훈님 2022-06-11 17:09:38
철저하게 조사하여 꼭처벌부탁드립니다.
사는게 너무힘듭니다. 그동안속은게 억울합니다. 아주큰죄로 꼭 감방에쳐넣어주세요.
이프로님 2022-06-11 19:26:51
성지온 기자님..진실기사 작성에 감사드립니다..기자님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언론인 이십니다..
자연인 님 2022-06-11 19:54:34
김포사우 조합주택은 지금 초비상
사태임을 전국민께 알리고자 합니다.
정의로운 사회라 믿고 우리의 이 사건을
낱낱히 밝혀 주십시오
사우24님 2022-06-11 21:59:37
김포사우지주택 조합원입니다,
전조합에서 6년이상을 시간끌기하면서 제2의
평생직장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지내더니
통합한다는 다시시간보내고 추가분담금을
던지고 조합원들이 낸돈으로 토지를 샀는데
명의는 한평도없고 6000억에 되사가라고하는건
완전한 사기입니다.
조금더 들여다보시고 후속기사화 부탁드립니다,
자라부인님 2022-06-11 22:17:26
기자님 기사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장동은 비교도 안될만큼의 초대형 비리가 묻혀있음을 다들 직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부디 앞으로도 계속 기사를 써주십시오 ㅠ ㅠ
정의로운님 2022-06-11 23:17:58
이런걸 수사 안하는 검찰 경찰들..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 진짜 할일들 하세요
비리 연관성 의심사지 마시구요
꿈은 이루어진다님 2022-06-11 23:25:20
7년이란 세월을 속으며 기다렸습니다 도와주세요
황명숙님 2022-06-12 07:43:36
남의눈에 눈물 나게하는 전조합장 과업무대행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은비싸우님 2022-06-12 08:29:14
잠도. 밥도 제대로 못자고 못먹고 분한마음과 고통으로. 하루 하루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법대로 제대로 수사하셔서 법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임을 전국민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 살고싶습니다.
권**님 2022-06-12 09:56:46
서민 등쳐먹은 청일건설과 전 조합장 문석*를 얼른 구속 수사하고, 이를 수수방관한 김포시청과 김포 경찰서도 조사해 보라. 반드시 모종의 연관이 있을 것이다ㆍ 그리고 범죄자를 변호하는 대형로펌 김*장은 범죄자를 옹호하는 변호를 당장 멈추시오. 범죄자 옹호가 정의는 아닌듯 합니다.
김포시민님 2022-06-12 22:14:15
여긴 보이스피싱 하는 곳 같군요.
참 불쌍한 조합원분들 사기 치는 곳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범죄자들 구속 수사해서 교도소 밥 평생 먹히게 해주시면 좋아요
덜가진자의내집마련님 2022-06-13 15:50:21
모처럼 내 집 한 번 장만해 보겠다고~~없는 돈에 남들 쉴 때도 일하며 중도금 마련해서 넣었더니~
토지 사야한다고 중도금 넣으라길래~~중도금 안 넣으면 제명된다기에~~정말 그런 줄 알고~ㅠㅠ
추분 없다는 말은 믿지도 않았지만~ 내 돈으로 산 땅은 어디로 간 건지~~
ㅊㅇ 건설,전ㅁㅅㅂ조합장및임원들,전김포시장,김포경찰서 모두 용서 못합니다.철저한 비리 조사해 주세요. 서민들을 상대로 이게 뭡니까??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김포가~되기를 바
구속수사하라님 2022-06-13 19:23:03
내돈.내땅 가져가서는
조합원 상대로 땅장사하냐

대통령님 검찰총장님 .
제발 구속 수사해주세요
전조합장 시행사대표때문에 선량한 서민
2600명 다 죽습니다 ...
화난다님 2022-06-13 20:48:23
아직도 전 조합장과 소위 신사모는 조합의 대표인 양 현 조합에 아무런 인수인계도 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 조합장 직인을 찍어 공지사항을 올리고 있다. (최근 2022.3.6. 공지사항 게시글 참조.) 조합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해임하고 집행부가 바뀐지가 언제인데, 이것은 조합원과 시 당국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 않고 되려 억울한 비대위를 압수수색하는 경찰은 각성하라!
내집님 2022-06-13 21:07:50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내돈님 2022-06-14 06:24:09
내땅 건물 짓는다고 가져가고 이게 뭐냐
철저한 수사를 해달라
황명숙님 2022-06-14 07:11:05
우리 조합원 돈으로 구입한 토지 하루속히 반환해줄것을 피끓는 심정으로 요구합니다
보라빛님 2022-06-14 07:21:06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이라믿고싶습니다 하루속히 통합사우스카이타운사건이바르게해결되어 아파트 입주 하게 해주세요
링에오르다님 2022-06-14 10:11:06
법과 행정이 침묵하면 가진것 없고 힘없는 서민들의 고통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 서민 사기극을 하루빨리 수사하고 해결해 주세요.
김김김님 2022-06-14 11:49:41
제발 이기사를 보시고 철저히 조사 부탁드립니다
보라빛님 2022-06-14 15:26:42
살려주세요~우리 조합원들 피가 마릅니다
이성진 님 2022-06-22 19:50:22
대통령님 !
간절히 기원합니다. 법과 원칙이 살아 있음을 보여 주십시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제발하지않도록 "지역 주택조합"을 다시는 할수없도록 엄격한 "법"개정을 피 ㆍ눈물로 호소합니다 ᆢ
미오네님 2022-07-25 22:10:31
힘없고 돈은 없지만 작은 아파트가 하루빨리
착공이 이루어져 우리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살 기만 바래왔습니다.
그 작은 소망이 갈기갈기 찢어져 갑니다.
사깃꾼들은 잘잘못을 가려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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