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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MWC26 성황리 마무리(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사람 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핵심 콘셉트로 한 전시를 선보이며 글로벌 통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2일부터 진행된 MWC26 전시 기간 동안 자사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약 7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규모로, AI 기반 통신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서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능 중심 기술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철학을 반영한 전시 구성은 현장을 찾은 글로벌 통신사와 기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AI 통화 애플리케이션 ‘익시오(ixi-O)’의 차세대 모델인 ‘익시오 프로(ixi-O Pro)’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익시오 프로는 AI 기반 통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MWC26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들과 총 20건의 전략적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익시오 서비스의 해외 확장 가능성과 각국 통신 환경에 맞춘 적용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실제 전시관을 방문한 한 글로벌 통신사 관계자는 “AI를 단순 기능이 아닌 고객 접점 확대 관점에서 접근한 전략이 인상적이었다”며 “각국 환경에 맞춘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면 사업화 잠재력이 높은 기술들이 다수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 인사들이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아 AI 통화 서비스와 자율 네트워크, 보안 전략 등을 살펴보며 미래 통신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협력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MWC에서는 익시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성과와 다양한 해외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MWC26을 통해 익시오 프로와 AICC, AIDC, 자율 네트워크 등 차별화된 AI 기술을 글로벌 통신 업계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사람 중심 AI를 기반으로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통신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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