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 S21 플러스' 사진 유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2-31 12: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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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에지' 사라지고 후면 카메라 일자 배열... 랜더링 이미지와 거의 일치
내년 1월 14일 글로벌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 예정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플러스 모델의 유출 사진 (이미지=뉴시스 / 출처=트위터 @MauriQHD)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플러스 모델의 실물 사진이 유출되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샘모바일(Sammobile)을 비롯한 해외 IT 매체들이 트위터리안 마우리QHD(@MauriQHD)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S21 플러스' 모델 사진을 앞다투어 보도했고, 지금까지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도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상태로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용 제품으로 추정되며 기기 색상은 팬텀 바이올렛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 갤럭시 S21 플러스의 사이드 부분은 기존 에지(곡선 형태)가 아니라 평면의 플랫 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으며, 전면 베젤은 확실하게 얇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 S21 후면 트리플 카메라는 가존 대비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옴)' 형태가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전면 카메라는 펀치홀로 탑재됐지만, 전작보다 크기가 조금 작아진 듯하다.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플러스 모델의 유출 사진 (이미지=뉴시스 / 출처=트위터 @MauriQHD)


갤럭시 S21 플러스는 6.7인치 화면에 FHD+(240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6400만 화소 트리플(3개) 카메라와 함께 8기가바이트(GB)램이 장착될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 '엑시노스 2100' 혹은 퀄컴 '스냅드래곤 888'이 탑재되며, 색상은 바이올렛, 그레이, 화이트, 핑크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4일 글로벌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하고 1월 말 출시할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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