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 뉴욕과 파리에 팝업 랩 오픈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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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팝업 랩스, 11월 한달 동안 뉴욕과 파리에 진행
'폴라로이드 랩' 제품 직접 체험 가능

 

▲ 폴라로이드 팝업 랩 전경 (사진=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즉석 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Polaroid Originals)가 11월 한달 동안 뉴욕과 파리에 '폴라로이드 팝업 랩(Polaroid Pop-up Lab)'을 운영한다. 

 

폴라로이드 팝업 랩은 여러 세대에 걸친 즉석사진 매니아들을 위한 장소로, 새로운 폴라로이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빈티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꾸몄다. 무엇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폴라로이드 랩(Polaroid Lab)'으로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며 사진도 출력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속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는 '폴라로이드 랩' (사진=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

 

폴라로이드 랩 제품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 즉석에서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다. 사진을 전송하는 불편함 대신 저울 모양의 제품 위에 바로 스마트폰을 올려두는 것으로 빈티지 느낌의 즉석 사진을 인쇄할 수 있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 팝업 랩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80년대 문화 아이콘인 폴라로이드 사진작가 '마리폴(Maripol)'과의 토크쇼와 빈티지 폴라로이드로 유명한 SX-70을 직접 분해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최근에 출시된 폴라로이드 원스텝을 활용해 팝업 랩스 주변을 도는 사진 출사도 준비 중이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어느 때보다 사진 촬영 비중이 높아진다. 다양한 모임과 기념일 등 홀리데이를 즐기기 위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사진'에, 빈티지스러운 즉석 사진의 열풍이 뉴욕과 파리를 달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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