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랩스, 카카오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보안감사..."블록체인 플랫폼 보안성 향상 기여"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7-04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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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감사 통해 클레이튼의 안정성 한층 강화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HAECHI LABS)가 지난달 27일 출시한 클레이튼(Klaytn) 메인넷 스마트 컨트랙트에 보안감사(보안시스템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분석)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해치랩스에 따르면 이번 보안감사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와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이 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들을 대상으로 했다.
 
ⓒ해치랩스


센서스 노드(CN) 관리와 KIR(Klaytn Improvement Reserve) 관리 등을 위해 클레이튼 메인넷에 우선 배포된 스마트 컨트랙트들이 올바르게 동작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보안감사는 메인넷 론칭 이전에 진행됐다. 이는 클레이튼 개발사 그라운드X 측의 요청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치랩스는 지난해 12월 그라운드X에서 개념증명(POC)을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보안감사도 진행했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해치랩스가 제공한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감사를 통해 클레이튼의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며 “클레이튼 개발 단계부터 해치랩스와 기술 교류를 이어오면서 메인넷을 안정적으로 런칭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종호 해치랩스 대표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메인넷의 보안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해치랩스의 보안감사와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클레이튼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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