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서핑머신' 플라이웨이브, 한국지사 설립 추진..."날씨 상관없이 실내서핑 가능"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9 1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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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시뮬레이터 제조·연구 개발
▲ 출처=플라이웨이브코리아.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첨단 기술을 갖춘 e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최대의 서핑 시뮬레이터 제조 회사인 플라이웨이브가 한국 지사 설립에 착수해 주목된다.

 

플라이웨이브는 미국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된 공장과 10여곳 이상의 국제 인공 서핑 설비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9일 플라이웨이브 코리아에 따르면 이동이 자유로운 조립형 서핑머신은 물론 차량으로 직접 운송이 가능한 차량 이동형 머신도 보유하고 있어 이벤트 업계와 주류업체, 지자체 등에서 렌탈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라이웨이브 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설비들에 비해 안전과 내구성을 강화해 서퍼들이 안심하고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다”면서 “플로우보드와 서핑용품, 서핑의류들도 직접 제작·공급이 가능하고 훼이보 인공서핑 전문학원(feibo skateboarding college)을 통해 교육과 강사를 배출하는 서핑 전문 기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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