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 'K7x', 11월 4일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9 13:53:39
  • -
  • +
  • 인쇄
11월 11일 광군제에 맞춰 판매 가능하도록 출시일 조정
티저 이미지 공개를 통해 인기 단말기 교체 수요를 노려
▲ 티저 이미지로 공개된 오포의 K7x (이미지=웨이보)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오포(Oppo)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11월 4일 공개된다. 

 

중국의 SNS 웨이보에 올라온 티저 동영상을 통해 공개된 모습은 K7x로 새로운 판매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오포측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후면에는 총 4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5G를 지원하며 후면에는 지문인식센서가 없다. 따라서 화면에 내장된 지문인식 방식을 사용하던가 전원부의 터치 방식으로 인증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카메라 센서는 48MP로 초광각의 8MP 센서와 2MP의 심도센서, 2MP의 접사센서로 구상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16MP로 전해졌지만 노치 형태로 장착한 방식인지 왼쪽이나 오른쪽, 혹은 중간에 카메라 홀을 통해 장착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 티나에 등록된 오포의 K7x (이미지=기즈모차이나)

 

중국 스마트폰 전문매체 기즈모차이나는 이 제품명이 PERM00로 중국전파인증(TENAA)사이트에 이미 등록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스펙은 6.5인치 풀HD+의 해상도에 1080x2400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10을 지원하며 메모리는 6~8GB 저장용량은 64, 128, 256GB를 지원한다고 알려졌다.

 

배터리는 4910mAh로 고속충전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군제는 11월 11일 중국에서 열리는 초대형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 행사도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형태다. 세계 최고의 매출액이 기록되는 행사로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