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석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나온다

남원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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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남원호 기자]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사업자인 KT넥스알이 올해 차세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을 출시한다.
 
21일 KT넥스알에 따르면 콘스탄틴은 초대용량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분석하는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제조 공장, 신용카드, 포털 사이트, SNS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발생된 정보를 수집·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IT 환경이다.
 

▲ KT넥스알이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내 출시한다.(KT넥스알 제공)

현재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시스템(레거시 시스템)과 분리된 별도의 구조로 구축됐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과 기술 발전으로 가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이 기존 시스템과 통합돼 운영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KT넥스알 측은 “콘스탄틴은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수집과 저장, 통합·변환·압축 기능에 저장된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보고(Report) 기능까지 제공하는 발전된 통합 솔루션”이라며 “5G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KT넥스알은 특히 고객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3가지 주요 기능을 콘스탄틴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3가지 주요 기능은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공유 환경 제공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지원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빅데이터 플랫폼 역할 수행 등이다.
 
KT넥스알 관계자는 “5G 시대의 도래로 인터넷 환경에서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데이터’ 외에도 차량과 차량, 기기와 기기 등에 교환되는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의 ‘지능형 데이터’가 폭증하는 만큼 콘스탄틴이 다양한 영역의 기관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상룡 KT넥스알 대표는 “콘스탄틴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강력한 데이터 자산을 형성하고 사용자 편의적인 직관적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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