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별 맞춤형 지원으로 심리·정서적 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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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청년 돌봄 캠페인 성과 발표 ‘맞춤형 금융 솔루션’으로 지원 확장(사진=한화생명) |
한화생명이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성과를 공개하며 청년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한화생명은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WE CARE’의 2025년도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부터 포용적 금융을 기반으로 청년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E CARE 캠페인은 경기 침체와 사회 양극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대상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성과 분석에는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가 적용됐다. 분석 결과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네 가지 핵심 영역 전반에서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부담해야 하는 가족돌봄청년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돌봄 부담 감소 점수는 2024년 6.7점에서 2025년 7.7점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역 복지 커뮤니티 구축과 청소·세탁 등 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인 결과로 분석된다.
돌봄 부담이 완화되면서 삶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49.3점에서 71.1점으로 크게 상승했고, 외로움 지수는 58.3점에서 48.1점으로 감소했다.
자립준비청년과 암경험청년 그룹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사회적 유대감과 미래 안정성 지표가 개선됐으며, 암경험청년 역시 사회적 지지와 동료 관계가 강화되면서 사회 복귀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캠페인이 청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금융과 관계, 회복을 연결하는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5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WE CARE’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금융 자립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심리적·사회적 자본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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