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4종류 · 3가지 화면 크기로 올 가을 출시된다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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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와 전문 유출가 존 프로서 주장
5.4인치, 6.1인치의 기본 아이폰 12와 6.1인치 6.7인치의 프로 모델
▲ 인터넷에 유출된 아이폰 12 관련 정보 (이미지=프론트페이지테크)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올 가을 출시예정인 아이폰 12의 윤곽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일반과 프로 2개 라인으로 나뉘어지며 예전과 가장 큰 차이점은 고급 시계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인 스테인레스 스틸이 프로에 적용된다는 점이다. 

 

애플 전문된 제품 출시 정보를 지난 몇년간 꾸준히 맞춰 온 밍치 궈(Ming-Chi Kuo)와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의 운영자 존 프로서(Jon Prosser)는 부품업체 및 시장 동향을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아이폰 12 정보를 공개했다.

 

기본 아이폰 12는 5.4인치 화면으로 노치는 조금 더 작아진 것이 특징이다. 화면 크기는 5.4인치와 6.1인치로 구분되며 기본적인 성능은 모두 같다. 현재 공급되는 아이폰 11보다 작은 화면의 제품이 추가되는게 특징이다. 

 

아이폰 12 프로는 아이폰 12 일반형과 같은 화면 크기인 6.1인치로 조정된다. 현재는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 중간  화면 크기로 아이폰 11이 제공되어 일부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다. 아이폰 11 프로 성능은 좋지만 화면 크기가 일반형 보다 작아 정보 표시를 확인하는데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애플은 이같은 점을 감안하여 프로 모델의 최소 크기를 5.8인치에서 조금 키워 6.1인치로 바꾸고 아이폰 12프로 맥스도 현재의 6.5인치에서 조금 키운 6.7인치로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소재의 변화이다. 

 

일반 아이폰은 이전과 같이 알루미늄 유니바디 방식으로 제작되지만 아이폰 12 프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소재가 바뀐다. 이는 애플 워치 고급형에 사용되는 소재로 긁힘에 강한 고급 소재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 (AR)을 사용하는데 필수라고 알려진 라이다 (LiDar)센서를 프로 모델에만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처음 사용된 라이다 센서는 AR에 필수인 거리 계산에 특화된 센서로 이를 탑재하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처리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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