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교육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초석 다진다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0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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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2~23일 유성호텔에서 '2019 발명교육 컨퍼런스 개최'
차세대 혁신가 양성 위한 일환으로 최신 발명 관련 정보 공유
▲ 창의적 인재 양성의 산실인 발명교육이 차세대 혁신가의 등용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pixabay)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발명교육 관계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9 발명교육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차세대 혁신가 양성을 위한 일환으로 최신 발명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분과별 회의 중 하나로 개최하는 ‘발명교육 정책협의회’에서는 교육취약계층(도서벽지·낙도, 지역아동센터 등)에게도 발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운영’에 대한 시·도 교육청 장학관(사)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논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특허청은 발명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명교육 확산을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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