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전세계 70여 개국 본격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1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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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출시
▲갤럭시 노트20, 전세계 약 70개국 출시 (사진=삼성전자)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 등 약 70개국이며, 삼성전자는 9월 중순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노트20는 획기적으로 빨라진 반응속도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을 특징으로 하며, 새로워진 ‘삼성 노트’,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xbox) 게임패스 지원, 한 단계 진화한 프로 동영상 모드 등 최신 혁신 기술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20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거나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철저한 안심 방역 체험 프로세스를 구축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운영 중이며, 최초로 체험 전문가와 일대일로 영상을 통해 소통하며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 플랫폼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를 도입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0·갤럭시 노트20 울트라 8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0의 새로워진 ‘삼성 노트’와 ‘프로 동영상 모드’,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삼성 덱스’ 등 일부 최신 기능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8월 24일 갤럭시 S20 시리즈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일정은 국가별로 상이하며, 스마트폰 모델에 따라 지원 기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일인 21일 ‘갤럭시 팬파티 at home’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팬들과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갤럭시 팬 파티’는 팬 파티 전용 앱과 삼성전자 공식 유투브·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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