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활용 일자리 창출한다…고용부, '더 워크'로 2666명 취업 성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7 1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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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인공지능(AI)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워크넷의 ‘더 워크(The Work)’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워크넷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취업에 성공한 사람 가운데 ‘더 워크’가 추천해준 일자리 전자 우편으로 입사 지원을 하고 실제로 취업한 사람은 266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2건 이상 지원했고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3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가 1039명이었다.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을 통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취업에 성공한 사람 가운데 인공지능 일자리 서비스 ‘더 워크’로 추천으로 취업한 사람이 266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Pixabay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3건 이상 지원했고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5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는 363명이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정부 혁신 차원에서 시작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가 고용센터로 잘 찾아오지 않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추천 알고리즘을 사회 초년생,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 재취업자 등 대상별로 특화해 구직자에게 보다 적합한 일자리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넷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인공지능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더 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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