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용품 및 매장 통한 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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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비알코리아) |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비알코리아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비알코리아 조윤상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원방희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산업재해 예방 전문기관이 협력해 산업 및 지역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알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전국 매장 및 소비자 접점 채널을 적극 활용해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쇼핑백과 컵홀더 등 브랜드 용품과 홍보물에 안전 슬로건을 삽입하고, 매장 POS 화면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상시 노출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카드를 배포하는 등 배달 종사자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생산공장 내 안전 현수막 게시, 폭염·한파 등 기후 위험 대응 캠페인 시 음료 지원, 가맹점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윤상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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