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11, 공식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1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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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 6월 3일 일요일 온라인 공개 한다고 티지 영상 공개
오리지널 스타트렉 술루 역할을 담당한 조지 타케이가 소개한다고
▲ 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11 티저 영상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열리던 구글의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0이 취소된 가운데, 구글은 온라인을 통해 안드로이드 11 베타 론칭 쇼가 6월 3일 진행된다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11 베타 론칭쇼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홍보 나레이션은 TV SF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술루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지 타케이'가 담당한다. 티저 영상은 42초 분량으로 안드로이드 11을 상징하는 여러 이미지들이 등장한 가운데 행사장이 아니라 각자의 집에서 시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11은 지난 2월 2일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배포되었으며 올 3분기중 출시될 예정이다. 

 

론칭 쇼는 안드로이드 11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개발자 도구와 새로운 구글의 중저가용 스마트폰 픽셀 4a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구글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을 제품 별칭으로 붙여 사용해 왔고 이는 작년 9월 3일 발표된 안드로이드 Q를 마지막으로 이름이 바뀌며 안드로이드 10으로 변경되었다. 이번 안드로이드 11부터는 더 이상 디저트 이름을 별칭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안드로이드 11 론칭쇼 티저 이미지 (이미지편집=일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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