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AI의 모든 것이 온다… 사회·산업 전반 변화 흐름 '한눈에'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5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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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코엑스에서 AI전문기업과 기관 250여개사350부스 규모로 개최

▲지난 7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AI, 둘째도 AI, 셋째도 AI.

 

한국계 일본인 기업가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을 만나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손 회장의 이 한마디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국이 집중해야 할 신산업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IT 전문가들은 AI는 이제 우리 삶과 사회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단언한다.

 

AI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녹녹치 않지만 확실한 것은 사회와 산업전반에 큰 영향과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AI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 AI를 통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AI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라는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외 AI전문기업과 기관 250여개사의 참가와 350부스 규모로 AI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AI의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부대 세미나’,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 AI 관련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한편 올해 7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체코투자청, 양재 R&CD 혁신허브,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일본인공지능협회, AMII, EEDC 등의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5개국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157개의 AI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 1321명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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