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 신설..."한국의 다빈치 육성 목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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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미디어소프트웨어와 애니메이션 전공을 융합하여 벤처창업전문가 양성
▲ 애니메이션전공 과제전 단체사진.(사진=호서대학교 제공)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이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를 신설해 오는 2020학년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22일 호서대에 따르면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는 한국의 다빈치를 목표로 인문학, 예술, 기술 3가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게임 개발자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게임미디어소프트웨어전공,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육성하는 애니메이션전공 및 두 개의 전공을 융합하고 새로운 분야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획 및 벤처 창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해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부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적성과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서 게임 개발자, 게임관련 회사, 언론사, ICT 관련 회사 및 연구소에서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거나 2D 및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진출, 영화 VFX 제작사 진출, CF 및 방송사 진출, 대형 미디어회사 등의 디자이너로 근무를 하거나 게임 및 애니메이션 회사의 기획자 및 관련 분야의 벤처 창업자로 근무를 할 수 있다.

박성호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 학부장은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게임공학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학과 및 호서대의 자랑인 벤처분야가 융합된 호서대학교의 어벤져스 학부로써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학부이고 창의적인 게임 애니메이션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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