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36:1..."면접 비중 높아 합격 당락 결정"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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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학생전형 경쟁률 8.37:1로 충남사립 중 최고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내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충남사립대학 중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호서대는 지난 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464명 모집에 1만 8125명이 지원해 7.36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서대학교 전경.(사진=호서대 제공)

올해는 면접전형에서 전년 대비 지원자 수가 15% 상승해 10.44: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지역학생전형은 전년 대비 36% 상승한 8.37:1의 경쟁률을 보였다는 게 호서대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동물보건복지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면접전형에서 28.7: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면접전형 16.2: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서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개인별 멘토 지도교수 배정 등으로 학생밀착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취업에 있어서도 대전 충청권 사립대학 취업률 1위(졸업생 2500명 이상 기준 / 2018년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호서대의 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면접의 비중이 높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 게시된 면접문제은행을 활용해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모두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건학 41주년을 맞은 호서대는 모집정원이 2881명으로 대전·충청 지역 사립대를 대표한다. 천안, 아산, 당진의 특성화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서대는 2018년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30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충족(All Pass)’으로 기관인증을 획득했으며, 제2주기 대학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고, LINC+사업을 유치해 호서대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호서대의 수시 합격자 발표는 수능 일주일 전인 11월 6일에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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