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국내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0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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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식으로 장거리에서 레이저를 통해 정확한 체온 측정 가능
안전이 필요한 산업 현장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유용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이미지=씨넥스존)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IT 하드웨어 및 디지털가전 유통기업 씨넥스존이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DS-2TP31B-3AUF)를 국내 출시한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부각된 장비 중 체온계로, 대부분 접촉식 타입이 많아 체온 측정을 꺼리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는 고감도 열화상 센서를 탑재해, 기존의 접촉식 체온계와 다르게 신체에 직접 닿지 않고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다. 

 

이 카메라에는 320x240 해상도의 2.4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 측정하는 대상의 형체를 온도와 함께 컬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50g의 무게로 가벼우면서도 사이즈 또한 콤팩트해서 사용이 편하고 휴대도 가능하다.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마이크로 USB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시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저장 공간은 내장형 8G 메모리가 제공되며 외장 SD 카드 128G까지 지원해 온도 측정 기록을 위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기록물 (이미지=씨넥스존)

  

하이크비전의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는 IP54 등급 생활 방수를 지원해 건물 내, 사업장 내에서 휴대하고 다니며 체온 및 다양한 물체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온도 측정 중 측정 화면을 내장 메모리 및 외장 Micro 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어 온도 측정 기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온도 측정 범위는 -20도에서 550도까지 제공되며, 장거리 레이저 기술로 체열 대상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측정할 수 있다.

씨넥스존은 아직 많은 공공기관, 교육기관, 대형 빌딩뿐 아니라 음식점, PC방, 카페 등의 중소형 건물에서 사용이 간편해, 코로나19 예방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사람의 체온뿐 아니라 안전이 요구되어지는 각 산업 현장에서도 효과적인 장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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