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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파크, 사이판 호텔·리조트 3곳 가족 패키지 선봬(사진=이랜드파크) |
이랜드파크가 겨울철 사이판을 찾는 3대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호텔·리조트 3곳에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대 8명이 투숙할 수 있는 객실과 식사, 워터파크, 골프 등 시설별 혜택을 담았다.
이랜드파크는 사이판에서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패키지를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약은 2027년 3월 28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상품별로 다르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1일 2식 또는 3식, 부대시설 및 액티비티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며, 4박 이상 연박하면 1박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패키지는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식사는 성인 2인 기준으로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어린이 1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성인 4명과 어린이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는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 커넥팅 객실과 1일 3식이 포함되며, 가격은 1박 732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3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도 제공한다.
PIC 사이판은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 패키지를 선보인다. 성인 4명과 어린이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커넥팅 객실과 1일 3식,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혜택을 포함했다. 가격은 1박 615달러부터며, 투숙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40여 개 액티비티와 키즈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인공 서핑 시설 ‘포인트 브레이크’, 폼 파티, 별빛 투어, 캠프파이어 등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최대 6명이 투숙할 수 있는 ‘프라이빗 오션 스위트’ 패키지를 마련했다. 투 베드 룸 빌라 객실과 1일 2식이 포함되며, 가격은 1박 500달러부터다. 이용 기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리조트에는 약 90만9091㎡ 규모의 골프장도 있어 바다와 해안 절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겨울철 따뜻한 사이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3대 가족 여행에 맞춘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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