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고객 서비스 차원 현금영수증 발급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4-15 16:3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앞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현금영수증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업비트 거래소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와 출금 수수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은 이날부터 업비트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업비트에 로그인한 후 현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휴대폰 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된다.
 

▲ 업비트 홈페이지 캡처

이후 원화 마켓에서 매수, 매도, 출금 등에 대한 수수료 발생 시 자동 발급된다. 자정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의 거래내역이 이틀 뒤 국세청에 일괄 접수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는 그동안 매수매도호가 확대 적용과 암호화폐 입출금 현황 실시간 확인 등 고객 입장에서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거래소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