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로커스체인 토큰, 거래소 비트레이드에 상장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9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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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거래 시작...향후 한달간 이벤트 진행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로커스(LOCUS)체인 토큰이 국내 거래소로는 최초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B.Trade)’에 상장해 9일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거래가 시작됐다.

블룸테크놀로지는 “로커스체인은 방대한 확장성과 익명 참여자의 공격에 대한 방어 능력을 구조적으로 내재해야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이를 실현하는 DAG 원장 구조와 확정 합의 방식인 ‘BFT를 접목한 AWTC-BFT 컨센서스(합의) 알고리즘’을 구현, 발표하며 세계적 관심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 브트레이드 거래소 캡처.

로커스체인의 사업전반을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과 비트레이드는 이번 국내 거래소 첫 상장을 기념해 다양한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비트레이드 상장일인 이달 9일부터 앞으로 한달 동안 로커스 거래에 따라 발생하는 수수료만큼의 로커스(30만개 한정)를 지급하며 매수하는 이용자에게는 거래량의 10%(1인당 최대 2000개)에 해당하는 로커스를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종료일까지 순 매수량이 가장 많은 상위 10명의 이용자에게는 50만개에서 1만개까지 로커스를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블룸테크놀로지는 “블록체인컴퍼니(Blockchain Company)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블로코(BLOCKO)와 SK텔레콤의 부가서비스·인증서비스를 맡고 있는 ㈜민앤지의 합작회사로 순수 자체 기술로 비트레이드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레이드는 특히 코인 지갑관리부문에서 블록체인 특허 기술을 도입해 해킹의 위협을 최소화한 가장 안전하고 투명한 암호화폐 거래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룸테크놀로지는 전문 블록체인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IT, 게임엔진, 보안, 네트웍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 개발자들이 모여 신개념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는 로커스재단의 로커스체인 플랫폼을 연구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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