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직원의 자긍심으로…‘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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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엘리베이터,‘2026 H-Family Day’개최(사진=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초청 행사를 마련하며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인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가족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일정은 부모님을 대상으로, 두 번째 일정은 자녀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이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은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를 주제로 열린 부모님 초청 행사에서는 사내 장애인 직원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약 80% 자동화율을 자랑하는 첨단 제조공장을 둘러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시청각 체험형 쇼룸을 관람하며 자녀들이 근무하는 환경과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진행된 감사카드 작성과 영상 메시지 상영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임직원들은 부모님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영상으로 전달했고, 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는 18일 열리는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흥미·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며, 부모에게는 감사패를,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을 수여해 가족 모두가 회사의 일원으로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가족의 이해와 응원이 직원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지속 확대하며 직원 만족도와 조직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가족 초청 행사를 2024년부터 재개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해마다 참가 신청이 크게 늘어나면서 올해 하반기 추가 행사 개최도 검토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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