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iQOO…12GB 램 장착한 5G버전 준비중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1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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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ivo 계열의 iQOO가 iQOO3 5G 버전 개발중
원래 인도 내부 제품 업데이트 해서 5G와 12GB 램 탑재
▲ 인도에서 발표될 iQOO3 제품 사진 (이미지=Vivo)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iQOO가 조만간 플래그십 폰을 발표한다. 제품명은 iQOO3로 중국과 인도에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iQOO는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를 거느리고 있는 BBK 계열의 비보(Vivo)가 보유한 브랜드로 원래는 스마트폰 디자인 회사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지금은 자체 브랜드로 발전한 상태이다. 

 

iQOO3는 퀄컴의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최고급 모델로 6.44인치 아몰레드 화면에 풀HD+가 장착되어 있다. 여기에 16MP 전면 카메라와 64MP의 후면 4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4410mAh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55W의 급속 충전기가 함께 제공되어 충전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특이한 점은 iQOO3는 인도에서 발표되는 첫번째 5G폰이라는 점이다. 아직 5G 네트워크가 갖춰지지 않은 나라에서 5G폰을 출시한다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긴 하지만 추후 네트워크가 구축될 경우 폰을 바꾸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중국 TENNA에 올라온 인증 내용 (이미지=T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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