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 국내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1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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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고유 색상인 레드와 다크 실버를 반영, 페이커의 친필사인 각인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e스포츠 전문 기업 ‘SK 텔레콤 CS T1(이하 T1)’과 협업해 제작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G77T, 이하 T1 페이커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은 업계 최초이자 최대 곡률인 1000R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에 세계적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소속되어 있는 T1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더해진 한정판 제품이다. 

오디세이 G7이 블랙과 블루를 활용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면 ‘T1 페이커 에디션’은 T1 고유 색상인 레드와 다크 실버를 반영해 색상부터 차별화했다. 

 

또 화면을 켤 때마다 삼성과 T1의 공식 파트너십 로고가 나타나며 메뉴 화면(On Screen Display)과 후면 코어 라이팅에는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QLED 커브드 패널, 240Hz 고주사율, G2G(Grey to Grey) 기준 1ms 응답속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성(NVIDIA G-Sync Compatible), 최대 600니트(nit) 밝기, WQHD(2560x1440) 해상도, HDR 600,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AMD FreeSync Premium Pro) 호환 등 게임과 관련해 최상의 사양을 고루 갖췄다.

삼성전자측은 “T1 페이커 에디션은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팀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며“T1과 페이커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의 제품 하단에는 베젤과 스탠드에 페이커의 친필 사인도 각인해, 게임 마니아들과 팬들에게는 소장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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